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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의회, 제268회 임시회 마쳐

  • 등록 2026.03.25 14:14:42

 

[TV서울=나재희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25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정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이성수·우경란 의원을 선출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으로 정선희 의장이 추천한 전승관·임헌호 의원, 윤광희·이장식·정찬선·채상병 세무사를 선임했다.

 

23일과 2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심사와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행정위원회는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를 방문해 개관을 앞두고 홍보와 이용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구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생활체육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세심한 공간 구성과 운영 계획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회건설위원회는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지역 자활센터 및 삼공식탁을 방문해 참여 주민의 일상생활이 안정되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 날인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유승용 의원이 중증 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제도 운영 실태와 개선 방향에 대해, 김지연 의원이 구립 문래 예술의 전당 건립 사업에 대한 우려와 지적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어 각 상임위원장들의 안건 심사결과 보고가 진행됐다.

 

이규선 운영위원장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의원 당선인 교육 연수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 결과 ‘원안 가결’했다고 보고했다.

 

양송이 행정위원장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의 보장에 관한 조례안 등 13건은 원안 가결했으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고 보고했다.

이예찬 사회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청년 탈모 치료 지원 조례안 등 11건은 원안 가결하고, ▲당산 현대 3차 아파트 주택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은 ‘의견 없음’으로 의결했다고 보고했다.

 

 

구의회는 이와 같은 보고를 받은 뒤 의견 없이 모두 가결했다.

 

 

정선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 동안 구민의 삶과 밀접한 여러 안건을 심도 있게 살피며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원활한 회기 운영을 위해 성실히 협조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회의 과정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국민 여러분의 일상 생활 속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 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집행부에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유지하고 공직선거법을 준수해 행정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역할을 다해 줄 것 ▲봄꽃 춪제 행사 준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 등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계절이 바뀌듯 우리 영등포도 조금씩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온 공직자들의 노력, 그리고 의회와 집행기관의 협력이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져 영등포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 따뜻하고 활기찬 도시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 영등포구의회도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의 변화와 발전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마무리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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