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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민석 총리 3억3천만원…산업연구원장 91억1천만원 신고

  • 등록 2026.03.26 08:39:00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본인과 가족 명의 재산으로 3억3천만원(작년 말 기준)을 신고했다.

이는 종전 신고액보다 1억7천만원 늘어난 규모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 같은 고위 공직자 재산 내역을 공직윤리시스템(peti.go.kr)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김 총리는 본인 명의로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빌딩 전세권 800만원과 배우자 명의 서울 양천구 목동 다세대주택(1억6천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 영등포구 신길동 소재 오피스텔 전세권(4억원)도 있었다.

 

김 총리와 가족의 예금액은 1억4천만원에, 채무는 7억3천만원이 있었다.

김 총리의 재산 증가 사유는 급여 저축, 증권 가액 변동, 후원금 모금 등이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도 종전 신고보다 5억3천만원 증가한 29억6천만원을 신고했다.

증가액은 전 직장 퇴직소득과 근로소득 등이었고, 이전 신고 때 잘못 기입한 사항을 정정한 부분도 일부 있다고 윤 실장은 밝혔다.

윤 실장이 신고한 재산은 구체적으로 본인 명의 세종시 아파트(5억2천만원)와 강원 원주시의 주택·상가 복합건물(1억5천만원), 배우자 명의 서초구 잠원동의 아파트 전세권(18억원) 등이다.

 

윤 실장과 가족의 보유 예금은 4억4천만원, 증권은 3천만원 규모였다.

김영수 국무1차장과 김용수 국무2차장은 지난 신고와 큰 변동 없이 각각 5억8천만원과 24억1천만원을 신고했다.

국무조정실 재산공개 대상자 가운데 권남훈 산업연구원장은 5억3천만원이 늘어난 91억1천만원을 신고했다. 투자 증권의 수익률 상승을 주요 증가 이유로 들었다.

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장은 52억8천만원, 고혜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은 40억원, 이영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은 39억3천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은 종전 신고보다 14억2천만원 늘어난 26억4천만원을 신고했다. 그는 랩어카운트 상품의 주식 매매 등으로 인한 가액 변동을 주요 증가 이유로 밝혔다.

이영 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엔비디아·오라클 주식 등 증권 10억8천만원어치를, 신영석 원장은 본인·배우자가 테슬라·팔란티어테크 주식 등 17억6천만원 규모 증권을 각각 보유했다.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종전 신고보다 1억2천만원 감소한 56억3천만원을 신고했다. 최 처장은 가상자산 21억7천만원어치를 매각해 예금이 총 30억5천만원으로 늘었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4억원 늘어난 49억6천만원을 신고했다. 본인과 가족이 SK하이닉스 주식을 중심으로 10억원 규모 증권을 보유했고, 총 1억3천만원 상당의 서양화 15점도 신고했다.

지난해 말 임명된 김호철 감사원장과 최근 취임한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은 이번 재산 신고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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