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카자흐·우즈베크서 의료관광 설명회…MOU 25건

2026.04.05 08:44:32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지난달 3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와 지난 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인 '팀메디컬인천'을 중심으로 기업간거래(B2B) 상담회를 열어 총 831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또 행사 기간 현지 유력 에이전시와 업무협약(MOU) 25건을 맺으며 외국인 환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등 9개 의료기관과 3개 유치 사업자가 참여해 중증질환 치료 기술과 맞춤형 의료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김순심 인천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중앙아시아는 인천을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 1명당 지출액이 가장 높은 고부가가치 시장"이라며 "현지 네트워크를 토대로 글로벌 의료관광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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