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10.2℃
  • 연무서울 8.0℃
  • 연무대전 8.1℃
  • 맑음대구 9.7℃
  • 맑음울산 11.1℃
  • 맑음광주 7.8℃
  • 맑음부산 11.8℃
  • 맑음고창 4.0℃
  • 맑음제주 11.4℃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5.3℃
  • 맑음강진군 7.0℃
  • 맑음경주시 10.4℃
  • 맑음거제 12.0℃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전철수 前 서울시의원, 동대문구청장 선거 출마 선언

“동대문구를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 등록 2018.03.08 15:20:00


[TV서울=함창우 기자] 전철수 전 서울시의원이 8116·13동대문구청장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동대문구 용신동 선거사무소에서 동대문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전 전의원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권 창출을 위해 뛰었다이번 출마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동대문구를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의원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고 제19대 대선에선 문재인후보 특보 부단장을 맡았다. 그는 민주당 승리를 일궈온 전철수가 동대문을 자치분권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 전 의원은 또한 전철수의 승리는 지역 정치인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동대문구 의원 2, 서울시의원 2회 연임하며 성장한 정치인이 구청장이 되는 모범사례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전 전 의원은 서울시와 동대문구 의정활동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동대문구민들에게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전 전 의원은 동대문구 정보화도서관 건립과 홍릉문화복지센터 건립, 서울약령시장 내 한방진흥센터 건립, 한방문화축제 추진, 우이신설선 등 도시철도망 개통, 청량리에서 중랑구로 넘어가는 면목선 경전철 착공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한 홍릉근린공원과 배봉산 녹지 및 둘레길 조성, 노인·여성·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자치법규 제정, 청량리동부청과시장 재건축, 홍릉 일대 바이오센터 유치 등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고 자부했다. 전 전 의원은 완전히 새로운 동대문을 위한 5가지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동대문이다이를 위해 전 전 의원은 홍릉 일대를 바이오산업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 거점지로 만들고, 공동주택과 공공시설을 태양광 발전소로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노후된 주거지를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명품주거공간으로 재창조하고, 청량리역 일대를 동대문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육성한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교육 특구동대문이다. 이를 위해 전 전 의원은 동대문구 4개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통해 동대문구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형 혁신학교를 유치하고, 체험과 협업 중심 맞춤식 진로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모두가 신명 나는 동대문이다. 이를 위해 전 전 의원은 동대문형 마을기업 100개 육성하고, 공공기업 인턴제와 공동작업장을 확대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통시장과 지역별 상권 활성화, 어린이·여성 안전 보장 정책, 도시철도망 확대, 녹지 확충 등을 제안했다.

 

△‘따뜻하고 감동 있는 동대문이다. 이를 위해 전 전 의원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살핌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공립 어린이집과 인생이모작 지원 사업, 출산지원 확대,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등을 제안했다.

△‘문화·예술이 꽃 피는 동대문이다. 이를 위해 전 전 의원은 문화체육복합센터를 건립하고, 생활체육시설과 맞춤형 스포츠를 장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중랑천 뚝방길 문화인 창작거리 조성, 마을형 문화축제 확대 등을 제안했다.

전철수 전 의원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준비된 구청장 후보라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학부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한국외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받았다. 동대문구의회 부의장,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소상공인 지원특별위원장, 강남북 교육격차해소 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전 전 의원은 “40년간 동대문구와 함께 했고 20년간 동대문구 골목을 누볐다주민과의 작은 약속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찾아갔다고 말했다 


 


美국무부 공공외교차관, 한국에 '정보통신망법 우려' 전달

[TV서울=이현숙 기자]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는 1일 서울에서 사라 로저스 미 국무부 공공외교 담당 차관과 '제2차 한미 공공외교 협의'를 개최했다. 외교부와 미 국무부에 따르면 양측은 공공외교 협력,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협력, 위기 상황에서의 공공외교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로저스 차관은 한국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한 입장도 피력했다. 국무부는 "네트워크법(정통망법) 개정안 시행을 포함한 디지털 규제에 대한 의견이 교환됐다"고 밝혔다. 로저스 차관은 표현의 자유와 프라이버시에 대한 미국의 약속을 재확인했으며,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한 인프라 위에 구축됨으로써 혁신과 진정한 토론을 지원할 디지털 생태계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고 국무부는 전했다. 정통망법 개정안은 구글, 엑스, 메타 등 사업자들에 허위 조작 정보에 대한 삭제·차단 의무를 부과하는 것으로, 오는 7월 시행을 앞뒀다. 로저스 차관은 정통망법이 표현의 자유를 과하게 제한할 수 있다고 보는 미 행정부의 기류를 언급했고, 임 대사는 법의 목적이 그렇지 않으며 허위 조작 정보 작성자들에게 책임을 묻기 위한 것이라는 취지로 답했다고 알려졌다. 로저스 차관은 정통망






정치

더보기
민주당, '현금 살포 의혹' 김관영 제명…전북 경선 후보 자격 박탈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현금 살포 의혹'을 받는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전격 제명했다. 이에 재선 도전에 나선 김 지사의 6·3 지방선거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보 자격이 박탈됐다. 민주당은 1일 밤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김 지사에 대한 제명을 결정했다고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금품 제공 정황이 파악돼 김 지사에 대해 최고위원들이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다"고 말했다. 앞서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김 지사에 대한 긴급 감찰을 당 윤리감찰단에 지시했다. 경찰이 김 지사가 최근 음식점에서 청년들에게 돈 봉투를 건넸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전날 접수, 조사에 착수한 데 따른 조치였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 11월 말 청년들과 저녁 식사 자리를 가진 뒤 대리기사 비용 명목으로 총 68만원을 건넨 사실이 있다"며 "지급 직후 부적절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곧바로 회수 지시를 내렸고, 이튿날 전액을 돌려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 사안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최고위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지사와 문답 결과, 금품 제공 혐의에 대해서 부인하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