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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장인보 감독, ‘영화로 보는 AI 스페셜 강연’ 개최

  • 등록 2025.10.21 16:57:17

 

[TV서울=박양지 기자] 국회 AI ART 영화제, 미사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장인보 감독이 오는 10월 31일 오후 4시, 메가박스 하남미사점에서 ‘영화로 보는 AI 스페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국내 영화관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AI 인문학 강연으로, 영화 상영관의 대형 스크린과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를 통해 관객들을 영화 속 인공지능(AI)의 세계로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장인보 감독의 ‘영화로 만나는 AI’ 강연은 이미 그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지난 8월 송파구청 주최로 열린 동일 주제의 특강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일찌감치 매진’되며 AI에 대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시켰다.

 

당시 강연은 AI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친숙한 영화 속 장면을 통해 AI의 원리와 미래 가능성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단순한 기술 강연을 넘어선 철학적 사유의 장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메가박스 하남미사 강연은 영화관이라는 최적의 장소에서 한층 더 생생하게 진행된다.

 

장 감독은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속 앨런 튜링의 이야기를 통해 AI의 탄생과 인간 지능 모방의 본질을 파헤친다. 또한 ‘아이언맨’의 인공지능 비서 ‘자비스’와 ‘프라이데이’를 예시로 들며,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삶의 동반자로 자리 잡는 미래를 조망한다.

 

나아가 ‘엑스 마키나’, ‘HER’, ‘A.I.’ 등 다양한 SF 명작들을 대형 스크린에 소환하여, 관객들에게 AI와 인간의 공존,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윤리적 문제 등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질 계획이다.

 

장인보 감독은 “지난 강연에 보내주신 큰 사랑과 관심에 힘입어, 영화를 가장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인 영화관에서 관객들을 다시 만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강연이 관객분들께 AI를 어렵고 낯선 기술이 아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도구이자 친구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나아가 영화라는 대중적 매체를 통해 AI가 예술(Art) 및 문화와 융합되는 가능성을 함께 확인하고 모든 국민이 이 기술을 두려움 없이 즐기며 일상에 활용할 영감을 얻어 가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관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영화로 보는 AI 스페셜 강연’은 기술과 인문학, 그리고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새로운 지식 콘텐츠의 장을 열며,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통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동구,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2회차 개최

[TV서울=곽재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4월 4일 오후 2시, 강동숲속도서관 스페이스담담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2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콘서트는 이승재 영화평론가가 ‘성공하는 영화로 보는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영화 속 인물과 이야기를 통해 관계 속 소통 방식과 공감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계획이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관계 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이해의 과정을 되짚어보고, 보다 효과적인 소통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재 영화평론가는 동아일보 영화 칼럼 「이승재의 무비홀릭」을 연재 중이며, 리더를 위한 지식사이트 ‘세리시이오(SERI CEO)’에서 「이승재의 상상극장」을 진행하는 등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또한 『팝콘을 든 CEO』, 『영화관에서 글쓰기』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이번 강연은 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강동구청 누리집 ‘강동소식’ 게시판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졌다. 행사 당일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마감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수희 강

[기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하며

창밖 나무 끝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작은 꽃봉오리들이 사랑스럽게 맺혀 따스한 봄이 왔음을 알려준다. 이 꽃들이 만개할 때면 전국에서 화려한 꽃구경을 즐기는 인파들로 거리는 더 뜨거워질 것이다.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목전에 두고 문득 107년 전 한반도의 4월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궁금해졌다. 1919년 3월 1일 일본의 식민 통치에 항거해 자주독립을 선언하고 이 땅의 온 민족이 궐기하여 만세운동이 일어난 후, 우리 민족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겠다는 굳은 의지로 대한민국이라는 국호 아래 임시정부를 세웠다. 4월 11일은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 독립운동의 중추적 역할을 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을 기념하는 날이다. 1919년 4월, 상해 프랑스 조계지에 모인 의원들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아 백성이 주인인 나라를 세우겠다는 우리 민족의 열망을 모아 역사적인 ‘대한민국 임시헌장’을 공포했다. 임시헌장의 제1조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함”라는 문구를 넣음으로써 왕이 통치하는 시대, 제국의 시대를 끝내고 ‘민(民)’이 주체가 되는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 임시정부는 빼앗긴 주권을 되찾기 위해 국내외에서 치열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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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현금 살포 의혹' 김관영 제명…전북 경선 후보 자격 박탈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현금 살포 의혹'을 받는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전격 제명했다. 이에 재선 도전에 나선 김 지사의 6·3 지방선거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보 자격이 박탈됐다. 민주당은 1일 밤 긴급 최고위원회를 열고 김 지사에 대한 제명을 결정했다고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금품 제공 정황이 파악돼 김 지사에 대해 최고위원들이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다"고 말했다. 앞서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김 지사에 대한 긴급 감찰을 당 윤리감찰단에 지시했다. 경찰이 김 지사가 최근 음식점에서 청년들에게 돈 봉투를 건넸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전날 접수, 조사에 착수한 데 따른 조치였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 11월 말 청년들과 저녁 식사 자리를 가진 뒤 대리기사 비용 명목으로 총 68만원을 건넨 사실이 있다"며 "지급 직후 부적절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곧바로 회수 지시를 내렸고, 이튿날 전액을 돌려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 사안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최고위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지사와 문답 결과, 금품 제공 혐의에 대해서 부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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