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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동대문구, 관내 132개 경로당 어르신 치매 전수조사

  • 등록 2018.01.24 11:16:13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 동대문구치매 없는 복지 도시 동대문구를 목표로 관내 어르신의 치매 예방과 조기발견을 돕기 위해 경로당 치매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와의 협력을 통해 오는 29일부터 45일까지 약 2개월간 조사를 진행한다.

거동이 불편해 검사장 방문이 힘든 어르신을 위해 동대문구치매지원(안심)센터에서 관내 경로당 132개소를 직접 찾아가 만 60세 이상 경로당 이용자와 인근 지역주민 등 약 1,300명을 대상으로 ‘9988 건강교실을 열어 무료 치매검사와 치매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치매검사 결과가 정상이 아닌 인지저하로 나온 대상자에게는 무료 정밀검진, 치매환자와 고위험군 대상 프로그램, 치매예방 정보 제공 등 사후관리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평균 수명이 80세가 넘어서면서 노후 생활과 함께 가장 걱정되는 것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이 아닐까 생각된다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치매를 조기 발견해 효과적인 예방, 관리를 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치매 없는 건강한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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