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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논산딸기축제, 나흘간 67만 명 방문... 딸기 150t 판매

  • 등록 2026.03.30 16:34:05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충남 논산시 일대에서 열린 '2026 논산딸기축제'에 67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26∼29일 논산시 관촉동 논산시민가족공원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서 딸기 150t, 15억2천만원어치를 판매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축제 대비 2억원 증가한 것이다.

 

성심당의 딸기소보로, 딸기모찌, 딸기두쫀쿠 등 다양한 먹거리를 내세운 디저트 부스 역시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어린이 상상마당과 자연 놀이 체험 마당, 회전익기(헬기) 체험, 딸기 무드등 만들기, 딸기 모종 심기 등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대폭 강화한 것이 이번 축제의 특징이다.

 

 

특히 논산딸기축제의 대표 캐릭터인 '스윗벨과 삼총사'를 활용해 만든 굿즈는 누리소통망(SNS)에서부터 큰 인기를 끌며 연신 품절 사태를 빚었다.

 

시는 이번 축제 기간 스마트팜형 홍보관과 딸기 디저트 카페를 새롭게 선보였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을 대폭 확대하는 등 체류형 축제 기반을 강화했다.

 

시는 사전 엑스포 형식으로 마련한 이번 축제의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안전성, 홍보 전략을 토대로 내년 2월 26일 개막하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백성현 시장은 "이번 축제의 성공은 논산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것"이라며 "한국의 딸기 산업이 세계 무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준비를 빈틈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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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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