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8.8℃
  • 구름많음강릉 16.1℃
  • 서울 9.8℃
  • 흐림대전 10.6℃
  • 흐림대구 12.6℃
  • 흐림울산 18.0℃
  • 흐림광주 16.8℃
  • 흐림부산 17.6℃
  • 흐림고창 11.9℃
  • 흐림제주 18.3℃
  • 흐림강화 9.1℃
  • 흐림보은 9.7℃
  • 흐림금산 10.1℃
  • 흐림강진군 17.3℃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6.8℃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성북구, '지방분권개헌 천만 서명운동 성북구민 결의대회'

  • 등록 2018.01.25 10:14:46


[TV서울=함창우 기자] 영하 15도의 강력한 한파가 몰아친 지난 23일 오후 2시, 성북구청 현관은 대한민국 정부와 국회에 지방분권 개헌을 촉구하기 위해 모인 시민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지난해 11월 성북구 70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면서 출범한 ‘지방분권 성북회의’의 주관으로 ‘지방분권개헌 1,000만인 서명운동 성북구민 결의대회(이하 결의대회)’가 열렸기 때문이다.

‘지방분권개헌 1,000만인 서명운동’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만들어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와 ‘전국 자치분권개헌 추진본부(상임대표 김영배 성북구청장)’가 펼치고 있는 범국민적 사업이다.

이날 시민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결의대회가 열린 성북구청 현관은 헌법의 가치를 몸소 느끼기 위해 성북구 직원들이 대한민국 헌법조항(10장 제130조)을 직접 필사하여 게시한 곳이기에 그 의미가 더 깊은 곳이기도 하다.

 

결의대회는 지방분권개헌 성북회의 공동대표단의 인사말씀, 지방분권개헌 촉구 성북선언, 천만인 서명운동 참여 퍼포먼스, 지방분권개헌 촉구 카드섹션으로 진행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강의는 물론 여러 토론회에서 지방분권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지방분권 개헌 전도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김영배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분권개헌 운동은 여야의 정치적 대결이 아니라 모든 권한을 쥐고 있는 중앙정부와 실질적인 지방자치제를 실시하려는 시민과 지방의 구도이므로, 우리 시민의 힘으로 지방분권개헌을 일궈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지난 1월 성북구청 시무식에서 올해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을 포기하고 대신 “시민의 열망을 모아 대한민국의 새로운 틀을 만들 자치분권 개헌에 매진할 것”이라 공식적으로 밝힌바 있다.

한편, 김영배 구청장은 민선5․6기 성북구청장으로 재직하면서 전국 최초 생활임금 도입, 서울시 최초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 전국 최초 직주혼합형 공공주택 도전宿, 전국 최초 사회책임조달제도 도입, 주민참여를 넘어 시민자치를 일궈낸 마을민주주의 도입, 동행(同幸)계약서와 경비원 고용안정 확약 등으로 사회적 대타협을 일궈내는 등 지방정부 혁신을 넘어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어내면서 말이 아닌 실천으로 지방분권개헌의 필요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영하 15도의 강력한 한파가 몰아친 지난 23일 오후 2시, 성북구청 현관은 대한민국 정부와 국회에 지방분권 개헌을 촉구하기 위해 모인 시민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지난해 11월 성북구 70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면서 출범한 ‘지방분권 성북회의’의 주관으로 ‘지방분권개헌 1,000만인 서명운동 성북구민 결의대회(이하 결의대회)’가 열렸기 때문이다.

 

‘지방분권개헌 1,000만인 서명운동’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만들어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와 ‘전국 자치분권개헌 추진본부’가 펼치고 있는 범국민적 사업이다.

이날 시민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결의대회가 열린 성북구청 현관은 헌법의 가치를 몸소 느끼기 위해 성북구 직원들이 대한민국 헌법조항(10장 제130조)을 직접 필사하여 게시한 곳이기에 그 의미가 더 깊은 곳이기도 하다.

결의대회는 지방분권개헌 성북회의 공동대표단의 인사말씀, 지방분권개헌 촉구 성북선언, 천만인 서명운동 참여 퍼포먼스, 지방분권개헌 촉구 카드섹션으로 진행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강의는 물론 여러 토론회에서 지방분권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지방분권 개헌 전도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분권개헌 운동은 여야의 정치적 대결이 아니라 모든 권한을 쥐고 있는 중앙정부와 실질적인 지방자치제를 실시하려는 시민과 지방의 구도이므로, 우리 시민의 힘으로 지방분권개헌을 일궈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지난 1월 성북구청 시무식에서 올해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을 포기하고 대신 “시민의 열망을 모아 대한민국의 새로운 틀을 만들 자치분권 개헌에 매진할 것”이라 공식적으로 밝힌바 있다.

한편, 김영배 구청장은 민선5․6기 성북구청장으로 재직하면서 전국 최초 생활임금 도입, 서울시 최초 친환경 무상급식 실시, 전국 최초 직주혼합형 공공주택 도전宿, 전국 최초 사회책임조달제도 도입, 주민참여를 넘어 시민자치를 일궈낸 마을민주주의 도입, 동행(同幸)계약서와 경비원 고용안정 확약 등으로 사회적 대타협을 일궈내는 등 지방정부 혁신을 넘어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어내면서 말이 아닌 실천으로 지방분권개헌의 필요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6 서울봄꽃레이스’ 성황리에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서울 봄꽃레이스’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벚꽃이 만개한 절정의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시민이 모여 안양천의 봄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마음으로 코스를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마라톤을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를 보였다. 육상트랙을 출발해 안양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마라톤코스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참가자들에게 달리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대회 관계자는 “안양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레이스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성숙한 시민 의식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 봄꽃레이스가 열린 신정교 하부 트랙 일대는 대회 이후에도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이번 대한생활체육 마라톤협회 주최, 한국마라톤TV 주관, TV서울·영등포구육상연맹·모두투어·마카오관광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