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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종로구,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 선발

  • 등록 2018.01.25 14:03:27

[TV서울=신예은 기자] 종로구 오는 129부터 223까지 2018년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에 참여할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 를 선발한다.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Walking School Bus)’은 하교 시 방향이 같은 어린이들을 모아 노선별로 교통안전지도사의 보호 아래 함께 귀가하면서 신호준수, 무단횡단금지 등의 통행방법을 교육하고, 각종 아동관련 범죄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신청자 서류전형 후 합격자를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거쳐 선발한다.

근무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방학기간 제외)이며, 하교 시간대에 1시간 30분 근무한다. 급여는 2018년 서울시 생활임금을 반영해 지급한다.

 

서류 접수 기간은 21부터 9까지로 제출 서류는 응시채용 신청서(종로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 교통안전 관련 경력증명서, 관련 자격증 사본, 학교장 추천서이며, 종로구 교통행정과 교통시설팀(종로구청 제2별관 2)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어린이들과 동행하면서 안전한 도로 횡단방법 등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야하므로 학부모, 녹색어머니회 퇴직교사 경찰, 어린이교통안전관련업무 종사자 등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며, 종로구 거주자를 우대한다.

또한, 선발자를 대상으로 본인 동의를 받아 범죄경력 조회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사업 운영 중간에 결원이 생길 경우 차점자 순서대로 다시 채용한다.

223, 종로구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하며, 선발자는 사업시작 전 아이들의 하교지도 및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교육 및 직무교육을 받게 된다.

종로구는 새학기가 시작되는 오는 3월부터 2018년 어린이 교통안전지도 사업을 시작한다.

 

올해 대상학교는 청운 세검정 창신 혜화 · 독립문초등학교 등 종로구 내 5개 초등학교로, 방학기간을 제외한 3월부터 12월까지 1, 2학기로 나누어 운영한다.

교통안전지도사 1명당 8명 이내의 어린이가 배정되며, 아이들은 횡단보도 올바르게 건너기, 길에서 한눈팔지 않기 등 교통안전 습관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종로구는 오는 3월 중 학부모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 학생을 선정하고 세부노선을 확정할 계획이며, 희망하는 학부모는 학교에 신청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각종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어린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줄 의미있는 일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종로를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 서울봄꽃레이스’ 성황리에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서울 봄꽃레이스’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벚꽃이 만개한 절정의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시민이 모여 안양천의 봄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마음으로 코스를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마라톤을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를 보였다. 육상트랙을 출발해 안양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마라톤코스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참가자들에게 달리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대회 관계자는 “안양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레이스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성숙한 시민 의식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 봄꽃레이스가 열린 신정교 하부 트랙 일대는 대회 이후에도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이번 대한생활체육 마라톤협회 주최, 한국마라톤TV 주관, TV서울·영등포구육상연맹·모두투어·마카오관광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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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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