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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강북구, 적십자회원유공장 금장 수상

  • 등록 2018.01.26 13:16:24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북구가 지난 25일 강북구청에서 열린 2018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서 ‘2017년 적십자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상함으로써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희망강북을 다시 한 번 널리 알렸다.

이번 행사는 2018년 적십자회비 모금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된 것으로 이날 강북구는 매년 적십자사에 특별회비를 납부하고 있는 공을 인정받아 금장을 수상하게 되었다.

적십자회원유공장 포장은 숭고한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발휘해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나 인물에게 수여되고 있다.

강북구민의 이웃 사랑은 적십자회비 모금실적에서도 잘 드러난다. 2017년 기준 적십자회비 납부 실적은 25개 자치구 중 5위를 기록할 정도로 구민들이 이웃에 따뜻한 관심을 갖고 봉사 정신을 실천 중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강북구민 모두가 온정을 모아주셨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뜻에 힘을 보태 희망을 꽃피울 수 있는 강북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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