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8.8℃
  • 맑음강릉 12.8℃
  • 서울 10.3℃
  • 대전 9.7℃
  • 구름많음대구 9.8℃
  • 구름많음울산 10.5℃
  • 흐림광주 13.9℃
  • 구름많음부산 13.3℃
  • 흐림고창 13.4℃
  • 구름많음제주 14.6℃
  • 흐림강화 8.4℃
  • 구름많음보은 9.4℃
  • 흐림금산 12.1℃
  • 구름많음강진군 10.7℃
  • 구름많음경주시 8.3℃
  • 구름많음거제 13.8℃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관악구, 2018년 녹색도시조성 450억원 투자

  • 등록 2018.02.06 09:09:39

 

[TV서울=함창우 기자] 관악구가 자연이 이웃해 행복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금년 23개 공원녹지 사업을 추진, 45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악구는 전체면적의 약 60%가 공원녹지와 산지로 구성돼 있고, 연간 1천만명의 시민이 즐겨 찾는 관악산을 품고 있는 녹색도시다.

구는 서울시 관계부서 등 유기적인 협의를 통해 시비 440억원, 국비 2억원, 한전비 2억원 및 구비 6억원 등 총 45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2018년 관악구는 생명이 숨 쉬는 친환경 테마공원 조성, 지역주민을 위한 마을 커뮤니티 공간 확충, 친환경 도시 숲 조성을 통한 가로경관 향상, 안전하고 쾌적한 산지관리 및 산림생태계 복원을 4대 슬로건으로 총 23개 공원녹지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지역주민 누구나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도시농업공원이 삼성동 산86-6번지 일대 15,000의 규모로 금년 중 완공될 예정이며, 숲을 활용한 체험공간인 관악산 모험숲이 대학동 205-1번지 일대 조성된다

2010년부터 22개소를 조성한 창의어린이공원은 비안어린이공원, 서원어린이공원 2개소를 특색있는 테마형 공원으로 탈바꿈해 금년 어린이날 이전 개장할 예정이다.

또한, 관악산 선우지구에 시비 21억원을 투입, ‘선우지구 실내 배드민턴장을 건립하고, 상자텃밭, 옥상텃밭 등 도시농업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 품격있는 가로수 관리, 가로정원 조성, 에코스쿨 조성 등 가로경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도로 개설 등으로 단절된 관악산을 생태다리로 연결하는 관악산 녹지축 연결사업은 신림6배수지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시비 54억원을 투입, 금년 완공된다.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관악산 주요 등산로 정비, 산사태 위험 지역에 사방댐, 보막이 등을 설치하는 등 주민 안전을 위한 사업도 지속 시행한다.

특히, 특수시책 사업으로 낙성대 인근에 시비 125억원을 투입하여 관악산 가족 캠핑장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캠핑장은 도심 속 숲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주민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종필 구청장은 우리 구는 관악산이 도시외곽 녹지축을 이루고, 내부로는 도림천이 흐르고 있어 우수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리고, 휴식할 수 있는 쾌적하고 살기좋은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