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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중랑구, ‘면목역광장 환경개선사업’ 준공식 및 ‘면목역광장 지킴이’ 발대식 개최

  • 등록 2018.02.06 10:06:55

 

[TV서울=신예은 기자] 중랑구는 오는 7일 오후 3, 면목역 광장(면목동 120-2)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목역광장 환경개선사업준공식 및 면목역광장 지킴이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사물놀이 등 중랑아티스트 문화공연에 이어 LED 전광판 제막식, 면목역 지킴이 발대식, 구정소식 콘텐츠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

면목역 광장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에 인접해 있어 교통시설 이용이 쉽고 동원전통시장을 찾는 주민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하지만 노숙자·부랑인 문제, 노점상, 노후시설물 등으로 인해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으며 이로 인한 민원의 목소리가 높아 환경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구는, 문화예술이 숨 쉬는 광장, 주민과 소통하는 광장, 쾌적한 광장을 조성하기 위한면목역광장 3대 정비계획을 지난해 9월부터 기획·추진해 왔다.

첫째, 면목역광장을문화예술이 숨 쉬는 광장으로 변모 우선, 가동이 중지되어 흉물스러웠던 면목역광장 벽천분수 시설물을 일부 철거하고 공연무대와 영상출력장치인 구정홍보 LED전광판(W490cm, H285cm)을 새롭게 설치했다.

구는 앞으로, 면목역광장을 주민들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이 가능한 참여형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변모시켜 나갈 계획이다.

지역에서 활동중인 중랑아티스트 등의 버스킹 공연을 정례화하고 수시로 공연을 열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만든다.

둘째,‘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광장으로서의 역할 기대 또한, 면목역광장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면목본동 주민들로 구성된면목역광장 지킴이와 손을 잡고 광장 주변 환경정비, 노숙자 계도 등의 민-관 합동시스템을 구축해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광장에 설치된 LED전광판을 활용해 구민의 일상생활에 유익한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한편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커뮤니티 콘텐츠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셋째, 보행자 편의는 물론 도시미관 개선으로쾌적한 광장조성 기존의 면목역 광장 주변은 통일성 없이 무분별 했던 노점상 시설의 보도점용 등으로 주민들의 보행 불편을 초래하고 도심경관을 훼손시켜 왔다.

이에 구는 광장 주변의 노점상 시설을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동일 디자인으로 리모델링하는 한편 보행 환경 및 주변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다.

또한, 광장 내 노후화된 휴게시설 및 방범 초소 교체, 플랜터 정비 및 의자 교체, 트릭아트 설치 등 보행자 편의는 물론 도시미관 개선으로 주민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조성했다.

나진구 구청장은이번 환경개선은 면목역광장을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하며 소통할 수 있는 지역의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사업이라며앞으로 이 곳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있는 쾌적한 주민쉼터로 조성해, 많은 주민이 찾는 지역의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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