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8.8℃
  • 맑음강릉 12.8℃
  • 서울 10.3℃
  • 대전 9.7℃
  • 구름많음대구 9.8℃
  • 구름많음울산 10.5℃
  • 흐림광주 13.9℃
  • 구름많음부산 13.3℃
  • 흐림고창 13.4℃
  • 구름많음제주 14.6℃
  • 흐림강화 8.4℃
  • 구름많음보은 9.4℃
  • 흐림금산 12.1℃
  • 구름많음강진군 10.7℃
  • 구름많음경주시 8.3℃
  • 구름많음거제 13.8℃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중구, 건강 취약계층에 미세먼지 마스크 12만장 보급

  • 등록 2018.02.08 09:29:42

[TV서울=신예은 기자] 중구가 관내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마스크 12만장을 무상 지원한다.

이번 겨울은 한파가 물러나면 미세먼지가 엄습하는 패턴이 반복되면서 정상인도 견디기 버겁다. 더욱이 환경 변화에 민감한 건강 취약계층은 피해가 우려되기에 구가 발 벗고 나섰다.

중구는 이달 들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가정, 경로당 어르신 등 저소득 주민과 건강 취약계층 9213명에게 미세먼지 마스크 46천장을 보급했다. 1인당 5장까지 쓸 수 있는 수량이다.

지속적인 보살핌이 필요한 만큼 이후 6만장의 마스크를 대상자들에게 추가로 나눠줄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달에는 관내 어린이집 67곳에 영유아용 미세먼지 마스크 1488매를, 환경미화원들에게도 미세먼지 마스크 2200매를 보급했다.

이로써 모두 13천여명의 관내 건강 취약계층에게 마스크가 돌아가게 된다.

이번에 지원하는 미세먼지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KF-80등급이다.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가 뛰어나 호흡기 질환 예방에 톡톡히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중구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저감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구청 지하주차장 및 직원주차장을 전면 폐쇄하고 동주민센터와 공공 문화·체육시설에서는 차량2부제를 시행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있다. 공동주택 등 민간에서도 차량2부제에 참여하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 외에도 도로 물청소와 먼지흡입 작업을 발 빠르게 실시하고 관급 공사장에는 조업단축을 권고한다.

최창식 구청장은구 차원에서 근본적인 원인을 잡을 수는 없지만 미세먼지가 몰려 왔을 때 주민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가능한 조치는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