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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양천구, 화재 등 재난발생 예방 위해 관내 고시원 안전점검

  • 등록 2018.02.08 10:25:02

[TV서울=함창우 기자] 최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경남 밀양 병원건물 화재 등이 연일 발생하였다. 이로 인해 다수인이 이용하고, 화재 등 재난발생 시 주민의 생명·신체·재산상의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고원에 대한 안전점검이 어느 때보다 요구된다.

이에 양천구는 화재 발생에 취약한 관내 고시원 총117개소에 대하여 오는 12()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상구, 피난계단 등 피난분야, 불법구조변경 등 구조안전 위해요소, 완강기, 소화기 등 소방시설 관리 상태 확인 등으로 종합적인 건물 유지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 할 예정이다.

점검결과에 따라 단순 물건 적치 등 경미하게 위반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토록 한다. 또한 무단용도변경, 무단 증·개축 등 건축법 및 주차장법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시정완료시까지 지속적으로 행정조치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더불어 소방·피난 등 안전상 위험요인 적발 시에는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시정조치 한다. 고시원 소유자(운영장, 관리인 등)는 현장안전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구는 철저한 점검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은 물론, 고시원 소유 및 관리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할 것.”이라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더불어 구는 13까지 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하여 노인의료복지시설 29개소, 재가노인복지시설 20개소를 찾아가 현장점검도 실시한다. 소방안전(소화기 및 소방설비 등)점검, 실내 전열기 사용 여부 및 가연성 물질 적치여부 점검, 전기안전 관리 점검, 가스안전 관리 점검 등을 실시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긴급사항에 대하여는 시설과 협의하여 즉시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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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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