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8.8℃
  • 맑음강릉 12.8℃
  • 서울 10.3℃
  • 대전 9.7℃
  • 구름많음대구 9.8℃
  • 구름많음울산 10.5℃
  • 흐림광주 13.9℃
  • 구름많음부산 13.3℃
  • 흐림고창 13.4℃
  • 구름많음제주 14.6℃
  • 흐림강화 8.4℃
  • 구름많음보은 9.4℃
  • 흐림금산 12.1℃
  • 구름많음강진군 10.7℃
  • 구름많음경주시 8.3℃
  • 구름많음거제 13.8℃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성북구, 54일간 ‘성북구 안전대진단’ 추진

  • 등록 2018.02.12 15:47:56


[TV서울=함창우 기자] 성북구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인 2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54일간) ‘성북구 안전대진단’을 추진하고 관내 다중이용시설 등 1,880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앞서 성북구는 지난 1월 총 6개반(26개 부서, 2개 기관-도시관리공단, 성북문화재단)으로「성북구 안전대진단 특별 T/F」를 구성하고 지난 2일에는 ‘성북구 안전추진단 보고회’를 개최하면서 안전대진단 특별점검을 사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지방정부가 현장의 장점을 살려 주도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일상생활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안전을 위협하는 구조적·근본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강력한 의지를 전했다.

안전대진단에는 구청 26개부서, 구 산하 2개 기관(성북구도시관리공단, 성북문화재단)뿐만 아니라 자율방재단, 마을안전협의회, 우리동네 안전감시단 등 민간단체에서도 총 30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재난발생시 인명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되는 병원, 노인요양시설,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각지대 등 1,880개소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함께 현 규정상 단속 및 점검의 한계점이 노출된 사항, 안전관련 규제완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진 사항, 안전사각시설에 대한 규정 등을 총체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시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관리주체가 즉시 시정토록 조치,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 신속한 보수 또는 사용제한, 대피명령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필요한 경우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의한 정밀진단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이번 안전대진단에서는 주민의 삶과 밀접한 지방정부 차원의 안전점검 과정에서 현장의 안전관련 법규정·제도·관행의 문제점을 도출하여 현실에 맞게 개선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이번 안전대진단에서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과 더불어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도출해내는 등 우리 동네 안전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성찰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정치

더보기
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