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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관악구, 에너지효율화 건물 최대 10억원 8년 융자 지원

  • 등록 2018.02.14 08:58:26

[TV서울=함창우 기자] 관악구가 서울시와 함께 노후화된 건물, 주택의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을 실천하고자 발 벗고 나선다.

구는 노후화로 인해 에너지 낭비가 심한 건물, 주택의 소유자(건물의 경우 세입자, ESCO 사업자도 가능)가 에너지 시설을 개선할 시, 공사비에 대해 장기적으로 저금리 특별 융자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주택건물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를 절감시켜 온실가스를 줄이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사용승인일 기준 3년 이상 경과한 건물 또는 주택의 에너지 시설을 개선하는 건물 또는 주택소유자는 사업금액의 최대 100%까지, 최고 10억 원의 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건물 또는 주택 소유자(공동주택 포함)가 단열창호, 고효율 LED조명, 고효율 보일러 등으로 개선해 설치할 경우, 건물은 500만원 ~ 10억원, 주택은 200만원 ~ 1,500만원을 융자해준다.

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중보다 금리를 크게 낮춰 연 1.45%(고정금리) 이율로 8년 이내 분할상환하면 된다. 건물의 경우, 3년 이내 거치가 가능하다.

, 주택을 대상으로 융자를 신청하는 경우, 담보여력이 없는 구민도 동 사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SGI서울보증에 가입해 무담보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융자 신청기간은 2월 초부터 1116일까지(, 융자자금 소진 시 종료), 인터넷융자신청시스템(https://brp.eseoul.go.kr/fund/)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종필 구청장은 에너지 사용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건물과 주택이기 때문에 건물 에너지 효율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본 사업으로 많은 구민이 부담 없이 건물 에너지 효율화를 실천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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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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