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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강남구, 2017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3년연속 1등급 획득

  • 등록 2018.02.19 09:59:14

[TV서울=함창우 기자] 강남구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7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해 3년 연속 1등급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청렴성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데,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256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6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추진한 반부패청렴활동과 성과를 평가한 것이다.  

평가부문은 계획의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실행의 청렴생태계 조성·부패위험제거 개선·청렴문화 정착, 성과·확산의 청렴개선 효과·반부패수범사례 확산 등으로, 구는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탁월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평가 결과는 구가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강남 구현을 구정의 핵심가치로 삼고,‘정명불체(正明不滯)’,‘관청민자안(官淸民自安)’등을 청렴 슬로건으로 내세워 전 직원이 함께 60개 반부패·청렴시책을 적극 추진해온 노력의 결실이다.

 

구가 추진한 중점 청렴시책은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자율적 개선노력을 위한 청렴추진기획단 운영 내실화, 구정에 대한 감사기능 강화 및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구민감사관제도 활동 강화, 직무 관련자의 공직자에 대한 식사접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청렴식권제 운영,  부서별 찾아가는 청렴교육 실시, 365 감찰반 운영, 간부청렴도 평가와 간부청렴회의 개최 등이 있다.

그 밖에 청탁금지법 정착을 위한 청렴밴드 개설, 청탁금지법 질의응답 DB구축 및 홈페이지 게시,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우산 제작·비치, 청렴자문위원회 구성 등 신규시책을 적극 발굴하였으며, 특히 강남구 소재 공공기관 및 경제·시민단체와 반부패·청렴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청렴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대외적인 청렴분위기 확산에도 노력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는 2등급 우수기관과, 감사원 주관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하였고, 2016년도에는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구는 올해도 총력을 기울여 새로운 청렴시책 발굴과 체계적 추진으로 부패취약업무에 대한 청렴도를 집중 관리하고 부패유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청렴강남의 영예를 지켜갈 계획이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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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진보당 재보선 '잰걸음'...2석만 더하면 공동교섭단체 가능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마주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니 총선급'의 선거판이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혁신당은 잠재적 대권주자인 조국 대표의 출정 채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진보당은 경기 평택을 선거에 조기에 뛰어든 김재연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만약 두 사람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할 경우 진보 성향의 야4당 간 공동 교섭단체 구성도 가능해지는 가운데 진보당 등에서는 우당(友黨)인 더불어민주당과 선거에서 전략적인 협력도 가능할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 조국, 부산 출마냐 수도권이냐…혁신당, 지역 실사 돌입 조 대표는 오는 15일께 재보선 출마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보선이 확정됐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 가운데 이른바 '육산일평'(안산·군산·아산·부산·울산·광산·평택)을 거론하며 "6개의 산 중에 골라서 산을 탈 건지 연못(평택)에 풍덩 빠져서 헤엄을 칠 것인지 4월 중순 정도 국민께 보고드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당은 지역 실사와 함께 내부 여론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당 안팎에서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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