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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강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수시 접수

  • 등록 2018.02.19 13:52:04


[TV서울=함창우 기자] 강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연중 수시접수로 변경 시행한다. 구는 접수뿐만 아니라 융자지원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지원하던 방식에서 분기별(4)로 융자지원을 쉽게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의 규모는 총 60억 원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를 지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1, 4, 7, 10월 말일까지 접수한 신청 서류를 심사하여 해당 분기 말에 융자지원을 한다. 업체들로써는 자금이 필요한 시기에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공장등록을 한 중소기업, 본사가 강서구에 소재한 벤처기업 및 이노비즈(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으로, 접수일을 기준으로 사업자 등록을 한 지 1년 이상 되어야하고 매출실적과 담보능력이 있어야 한다.

 

자세한 융자조건은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으로의 활용을 전제로 연 2% 금리에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액은 업체별 3억 원(소상공인 5천만 원)을 한도로 하며 신청현황, 사업장 규모, 여신기관 조회결과 등을 감안해 조정된다.

총 지원규모는 60억 원으로 자금이 소진되면 자동으로 종료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 및 소상공인은 강서구청 일자리경제과에서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서류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신청서 및 사업계획서(홈페이지에서 다운) 개인(신용)정보제공활용 및 이용동의서 (홈페이지에서 다운) 최근 1년간 매출을 증빙서류, 사업자등록증사본, 벤치기업 또는 이노비즈 확인서, 국세 및 지방세 완납증명서이다.

구 관계자는 하반기 연2회 신청하는 방식에서 좀 더 많은 분들이 혜택들 받으실 수 있는 수시 접수로 지원방법을 변경했다.”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법복 입은 공관위원장?…'컷오프 불복' 가처분 벌써 8건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에 불복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잇따라 제기되면서 정치의 자율성이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 후보자 공천과 관련해 법원이 이날까지 접수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총 8건이다. 이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제기됐다. 이 중 가처분이 인용된 사례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유일하고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주호영 의원 등 5명의 신청은 모두 기각됐다. 이승현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박성호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낸 가처분 신청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돈봉투 의혹'으로 제명돼 사실상 경선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관영 전북지사도 지난 2일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명목상 제명 처분 불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후보 공천과 직결돼 있다. 주요 사안이 몰리는 서울남부지법에서 가처분 등 민사 신청합의 사건을 맡는 이 법원 수석부인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에는 최근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 상당수 지역에서 경선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공천 불복' 가처분 신청은 이미 지난 지방선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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