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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강남구, 아파트 관리비 절감방안 마련

  • 등록 2018.03.02 10:47:57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남구는 지난 4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단을 발족한 이후 지속적인 분석을 통해 입주민 및 관리주체 모두가 손쉽게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세부방안을 마련했다.

지난해 연말 ‘2016년 상반기 대비 2017년 관리비 절감율을 분석(935천만 원 절감)한 데 이어, 이번에는 약 6년간의 부과항목별 절감율 분석을 통해 관리비 절감사례를 도출한 것이다.

 

대상기간은 2012년부터 2017년 상반기까지로 국토교통부의 공동주택 관리정보 시스템(K-APT) 내 공개자료를 활용하였고, 대상은 각 연도별 관리비 절감단지 중 상위 20개와 하위 10개를 표본으로 정한 후, 중복단지를 제외한 총 105개 단지(절감단지 61, 증가단지 44)로 한정했다.

최종 분석결과, 아파트 관리비는 난방비, 전기전용, 경비비, 일반관리비가 주를 이루었으며, 61개 절감단지의 경우 대부분 연도별로 수선유지비, 난방비, 전기공용 부분에서 점진적 절감현상이 나타났다.

 

 

또한 2016년 대비 2017년의 각 상반기 관리비를 비교·분석해 그 절감사유를 도출한 결과, 전용 부분(난방비, 전기료)의 경우 절감 및 증가단지 모두 전년 대비 절감율이 높아 구(입주자대표회의·관리사무소 등의 적극적인 홍보와 각 세대 입주자가 스스로 참여한 결과로 보이며, 공용 부분(전기료, 수선 및 승강비 유지비)의 경우 관리주체의 효율적인 관리에 따라 관리비가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우수 절감방안을 살펴보면 전기전용의 경우 유리한 계약방식 선택(단일계약 또는 종합계약), 고효율 전기제품 사용, 거실 및 현관등 LED로 교체, 전기공용의 경우 주요 공용부 내 센서등 도입 및 LED로 교체, 인버터(직류변환장치) 사용, 난방비의 경우 정기적인 열교환기 세관, 난방설비 및 세대별 열량계 정기점검 강화 등이 있으며,

 

수선유지비의 경우 자재 자체구입과 관리소 자체 인력활용, 자재 일괄구매, 관리주체의 일반관리비·청소비·경비비의 경우 수요 사전조사로 불필요한 물품구입 지양, 투명한 경쟁입찰로 용역비 절감 등이 있고, 이밖에도 수도료비의 경우 수압조절 밸브 설치, 노후 급수관 교체 등을 통해 절감할 수 있다.

 

앞서 구는 20174월 외부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관리비 절감 100인 추진단을 발족해 단지마다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하고, 20175월에는 자치구 최초로 아파트 관리비 절감 가이드북을 펴낸 바 있으며 올해 7월에는 우수단지 평가선정 후 9월 중 가이드북를 출간할 예정이다.

 

송진영 공동주택지원과장은 이번 분석 결과 관리비 절감은 주민과 입주자대표회의, 구가 다함께 관심을 갖고 추진할 때 가능하다.”면서 구의 아파트 관리비 절감 노력은 구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주민체감형 행정의 우수 사례로 전국의 모든 아파트 거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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