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2.8℃
  • 흐림강릉 17.3℃
  • 서울 14.3℃
  • 대전 10.1℃
  • 대구 11.7℃
  • 울산 11.5℃
  • 광주 11.9℃
  • 부산 13.0℃
  • 흐림고창 11.3℃
  • 제주 17.2℃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9.9℃
  • 흐림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10.4℃
  • 흐림거제 12.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종로구,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등록 2018.03.05 13:48:48

[TV서울=신예은 기자] 종로구 5부터 13까지 주민자치 및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주민설명회' 를 개최한다.

서울형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주인이 되어 마을을 꾸리고, 주민총회주민참여예산을 운영하는 등 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협력을 강화하여 마을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종로구가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20182단계 주민자치회 시범자치구로 선정됨에 따라 주민자치회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이번 주민설명회를 마련했다.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과 보다 깊이 있게 의견을 나누고자 17개 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누었다. 1권역(청운효자동, 사직동, 무악동, 교남동)5 오후 4시 교남동주민센터 강당 2권역(삼청동, 부암동, 평창동, 가회동)7 오후 4시 종로구청 한우리홀 3권역(종로1234가동, 이화동, 혜화동)12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종로마루홀 4권역(종로56가동, 창신제1, 창신제2, 창신제3, 숭인제1, 숭인제2)13 종로구민회관 강당에서 진행한다.

 

주민설명회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마을계획단, 직능단체 회원 뿐만 아니라 주민자치회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치분권대학 전문강사가 주민들에게 자치분권의 필요성과 배경을 설명하고, 서울시 주민자치사업단 강사가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진행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자치행정과 자치지원팀장이 앞으로의 추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진다.

종로구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서울형 주민자치회를 알린 후 상반기 중에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5개 시범 동을 선정할 계획이다. 2020년까지 주민자치회를 17개 전 동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문제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어야 가능하다.”라며, “주민자치회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번 설명회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