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2.8℃
  • 흐림강릉 17.3℃
  • 서울 14.3℃
  • 대전 10.1℃
  • 대구 11.7℃
  • 울산 11.5℃
  • 광주 11.9℃
  • 부산 13.0℃
  • 흐림고창 11.3℃
  • 제주 17.2℃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9.9℃
  • 흐림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10.4℃
  • 흐림거제 12.6℃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강북구, 3·1독립운동 국제학술회의 개최

  • 등록 2018.03.05 13:55:39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북구가 이를 기념하고자 오는 9 오후 130분부터 31운동의 발상지 우이동 봉황각에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31독립운동의 현대적 의미 그리고 통일을 주제로 열릴 학술회의는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 31독립운동의 세계사적 의의와 가치를 조명하고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학술회의에는 정영훈 한국학 중앙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상호 교수(슈핑과기대), 성주현 교수(청암대), 임형진 교수(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가 발제자로 나섰다.

발제자 발표 후에는 아오노 마사아키 교수(모모야마대), 호사카 유지 교수(세종대), 성보용 원장(성학연구원)이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발제 주제는 '민족의 어둠 속에서 피어난 촛불의 향기 31독립운동과 손병희 그리고 조명하'(김상호 교수) '손병희와 동학 천도교의 이상과 현실'(성주현 교수) '31혁명과 민족통일'(임형진 교수)이다.

 

발표 내용 중 김상호 교수의 조명하 의거에 대한 고찰이 눈길을 끈다. 그는 조명하 의거에 대해 대만에서 발생한 의거라는 지역적인 특성으로 인해 제대로 알려지지도 정당하게 평가받지도 못했다고 서술하고 있다. 발표 내용 말미에는 한국은 물론 대만의 한인들에게 조 의사는 정신적 지주이며, 우리가 반드시 그의 뜻과 기개를 살려내 본받아야 할 독립운동가라고 평가한다.

 

또 성주현 교수는 손병희 선생의 성장과정과 천도교와의 관계 등을 살펴보며 동학교단의 핵심 지도자로서 손병희 선생의 역할을 집중 조명한다.

마지막 발표자인 임형진 교수는 의암 손병희의 리더십과 31 독립혁명을 비롯해 봉황각에서 준비된 31 민주혁명’, ‘천도교의 31 독립혁명 준비’, ‘31 독립혁명의 올바른 계승’, ‘31 정신으로 분단상황 극복등을 다룬다.

 

3명의 토론자는 발제 주제에 대한 논평과 질문들을 던지며 31독립운동을 여러 측면에서 바라보고 청중들로 하여금 선열들의 희생정신에 대한 현대적 의미를 일깨울 예정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학술회의 형식으로 치러지다보니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적 사실과 31독립운동의 전개과정 등을 세세히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하셔서 31독립운동의 가치 공유와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