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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마포구, 버스 안전운행·친절서비스 구민평가단 운영

  • 등록 2018.03.06 14:06:33

 


[TV서울=신예은 기자] 마포구가 올해 관할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에 대하여 버스구민평가단운영을 3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버스구민평가단은 시민이 버스에 직접 승차하여 친절 서비스, 안전운행 실태 및 차량 내외부 상태 등의 품질을 평가하는 마포구 봉사단을 가리킨다.

 

지난 2010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버스구민평가단은 버스 운수업 종사자의 사회적 책임감을 높여 이용고객의 안전과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마포구의 주요 교통문화 개선 사업이다.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최종 선정된 마포구 구민 평가단원 20명은 시내버스 214, 마을버스 103, 25개 노선을 점검대상으로 3월부터 본격 평가에 나선다.

 

 

평가 항목은 평소 일반 시민들이 개선을 바라는 사항들로 구성했다.

친절 서비스 개선 항목으로 기사의 복장 단정도, 친절한 응대, 승하차 시 승객을 배려하는지 여부 등을 평가한다.

 

안전운행 실태 항목으로 보도 경계석 50cm 이내에서 정차 여부, 운행 노선 및 관련 교통법규 준수 여부 등을 평가한다.

차량 내외부 상태 항목으로 냉난방 가동 상태, 규정 시설물 비치 상태, 차량 청결도 등을 평가한다.

평가단은 오는 36일 관련 교육 이수와 위촉식을 거쳐 정식 발족한다. 지정된 노선에 매달 부정기적으로 4회씩 승차하며 오는 9월까지 현장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단 평가결과 미흡 사항은 운수업체에 통보하여 시정조치토록 하며 위법한 경우 행정처분 할 예정이다. 친절 기사에 대해서는 해당업체에 인센티브를 제안하고 오는 11월 운수종사자 대표 간담회에서 표창할 예정이다.

한편, 구의 버스구민평가단 운영은 교통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평가결과 운수업체 평균점수는 86우수등급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77보통수준에서 꾸준히 상승한 결과를 나타냈다. 지속적인 평가결과의 반영이 업계의 책임의식에 영향을 미치고 교통문화 개선에 효과를 더한 것으로 평가된다.

 

박홍섭 구청장은 버스로 출퇴근을 하는 주민들에게는 하루 일과의 시작과 마감이 버스 안에서 이루어진다.”, 교통 입지가 좋기로 유명한 마포인데, 기분 좋은 교통문화, 교통안전까지 최고가 될 수 있도록 관련사항 개선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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