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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가수 신성훈-성악가 김호중 데뷔곡 '나의 사람아'일어 버전 리메이크' 日드라마서 공개

  • 등록 2018.03.09 09:37:42


[TV서울=신예은 기자]  '일본 음악시장의 역주행'으로 불리고 있는 신한류 가수 신성훈이 자신의 두 번째 싱글 앨범 '이토시 아나타'가 일본 여러 음반 판매 순위 차트를 비롯해 유료 음악 사이트에서 계속된 히트 소식이 알려지면서 '절대 음반 강자'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신성훈은 세 번째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위해 많은 작곡가들로부터 많은 데모곡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3집 싱글 제작에 앞서 신성훈은 국내 최고의 성악가 김호중이 대표곡 '나의 사람아'를 일본어로 재해석해 일본 유로 음악 사이트와 일본 드라마를 통해 이 노래를 전격 공개할 전망이다.

 

국내와 일본에서 전혀 알려지지 않은 김호중의 '나의 사람아'는 신성훈 그가 평소에 좋아하는 곡이라는 것, 때문에 그는 이 노래를 일본어로 재해석하기를 원했고, 현지 소속사 프로덕션과 상의 끝에 결정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김호중과 친분이 가깝기도 하고 원곡 가수의 주인공 김호중에게 이 소식을 먼저 알릴 만큼 두 사람의 친분은 두텁다.

 

팝페라로 완벽하고 감동 깊게 표현한 원곡에 이어 한국 전형적인 발라드에 일본 특유의 창법이 어우러진 신성훈의 '나의 사람아'는 과연 어떤 평을 받을지 현지 음악 팬들 사이에서 기대감이 상당히 높다. 무엇보다 일본 드라마를 통해 가장 먼저 공개가 된 후 디지털 음반으로 발매될 것으로 예정이 되고 있다. 신성훈은 이 번곡으로 다시 한번 디지털 음반 판매 순위를 기록할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신성훈은 다음 주 일본 프로듀서와 청담동에 한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마치고 3월 마지막 주에서 4월 첫째 주 일본 드라마에서 먼저 공개된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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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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