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2.8℃
  • 흐림강릉 17.3℃
  • 서울 14.3℃
  • 대전 10.1℃
  • 대구 11.7℃
  • 울산 11.5℃
  • 광주 11.9℃
  • 부산 13.0℃
  • 흐림고창 11.3℃
  • 제주 17.2℃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9.9℃
  • 흐림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10.4℃
  • 흐림거제 12.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동대문구, 3개월간 6급 실무주사 대상 역량강화 프로젝트 진행

  • 등록 2018.03.09 09:59:31


[TV서울=신예은 기자] 동대문구가 6급 실무주사 98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역량강화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6급 실무주사는 일정기간 팀장(6급) 아래 차석으로 근무한 후 팀장 직위를 받게 되는 주무관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팀장이 관리자와 실무자 사이의 중간리더로서 조직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팀장이 되기 전 리더십과 직무전문성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에서 기획됐다.
구 관계자는 “6급 실무주사가 중간리더의 역할을 파악하고 직무 지식을 재 정비하는 시간을 통해 팀장이라는 자리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실무자와 관리자 간 원활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취지”라고 덧붙였다.
3월부터 매주 1회 두 시간씩 진행되며 리더십역량 강화 4과정, 직무전문성 5과정 총 9개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팀장으로서의 역할 실천과 사례중심을 통한 행정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리더십역량강화 과정은 △커뮤니케이션 △갈등관리 △문제해결 △의사결정 등 4가지 주제에 대해 한달 동안 공감소통협동조합 이사장인 송정희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업무를 하면서 부딪치는 갈등상황에서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직무전문성은 교육 시작 전 사전조사에서 관리자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으로 꼽힌 바 있다. 이번 직무 역량강화 과정은 △예산회계 △법제 △송무행정 △정책기획 △사회복지 실무에 대해 2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실무경험이 많은 현직 공직자가 업무 중 경험한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직원들의 공감도 및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유덕열 동대문 구청장은 “갈수록 복잡 다변화 되는 행정에 신속히 적응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배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팀을 이끄는 중간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인지하고 본인이 갖고 있는 지식과 역량을 재정비함으로써 행정전문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