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8.8℃
  • 맑음강릉 14.2℃
  • 흐림서울 8.3℃
  • 흐림대전 7.3℃
  • 맑음대구 11.7℃
  • 맑음울산 11.6℃
  • 흐림광주 8.4℃
  • 맑음부산 13.8℃
  • 흐림고창 7.6℃
  • 구름많음제주 9.9℃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8.3℃
  • 흐림금산 8.0℃
  • 흐림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9.8℃
  • 맑음거제 10.8℃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강남구, 불법 성매매·대부업 전단지 뿌리 뽑아

  • 등록 2018.04.16 09:52:59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남구(구청장 권한대행 주윤중)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의 강도 높은 단속으로 불법 성매매·대부업 전단지 배포량이 크게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동안에만 전단지 50,142장을 수거·폐기하고, 전단지에 사용된 이동전화번호 197개를 이용 중지시켰다.

 

최근에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전단지에 전화번호를 기재하지 않고 고무도장으로 번호를 바꿔 찍거나, 0508·0507 등의 안심번호를 이용하는 등 배포하는 수법이 지능화돼, 구는 강력한 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야간 단속과 전단지의 수거 및 폐기, 홍보에 사용된 이동전화번호를 이용 중지시킴으로써 이미 제작된 전단지를 배포할 수 없게 선제적으로 조치했다.

 

 

특히,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관내 주요 배포 지역을 중심으로 매주 22개 동 주민센터와 합동정비를 실시하고, 특사경이 별도로 취약시간대 순찰 정비를 강화해 관내 전 지역의 불법 전단지를 물샐틈없이 정비하고 있다.

 

그 결과 역삼역·선릉역 일대 성매매·대부업 불법 전단지 배포량이 크게 감소해 인근 주민과 상가 영업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강남구 특별사법경찰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20127월부터 불법·퇴폐행위근절특별전담 T/F을 구성, 성매매·대부업 불법 전단지 단속을 벌인 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단속으로 밝고 건전한 거리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희현 도시계획과장은 청소년들에게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서민경제를 교란시키는 성매매·대부업 불법 전단지에 대해 끝까지 추적·단속을 실시하겠다면서 구민이 피부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