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8.8℃
  • 맑음강릉 14.2℃
  • 흐림서울 8.3℃
  • 흐림대전 7.3℃
  • 맑음대구 11.7℃
  • 맑음울산 11.6℃
  • 흐림광주 8.4℃
  • 맑음부산 13.8℃
  • 흐림고창 7.6℃
  • 구름많음제주 9.9℃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8.3℃
  • 흐림금산 8.0℃
  • 흐림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9.8℃
  • 맑음거제 10.8℃
기상청 제공

사회


동대문구, 중랑천 텃밭 농사 시작

  • 등록 2018.04.19 16:21:53

[TV서울=신예은 기자] 도심 한 가운데서 내가 먹을 채소를 유기농으로 직접 재배해 먹을 수 있다면?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강병호 부구청장)는 20일 오후 3시 중랑천 둔치 제2체육공원에서 ‘2018년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개장식을 개최한다.

2013년 개장한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친환경 재배 농법으로 안전한 먹을거리를 생산하고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올해 중랑천 둔치 장안교부터 제2체육공원까지의 부지에 약 4,000㎡ 규모로 조성되었다.

이날 개장식에는 도시농부를 꿈꾸는 참가자와 내빈을 비롯한 약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개장식이 끝난 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의 지도에 따라 쌈채소 6종, 부추 등 4만여 본의 모종을 심으며 올해 농사를 시작한다.

구는 토양과 농작물의 중금속 오염도를 정기적으로 검사해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을 돕는다. 또한 참가자들이 수월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해충방제, 급수시설, 거름주기 등을 지원한다.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아이에게는 직접 채소를 키워보는 소중한 경험과 보람을, 어르신에게는 일상의 무료함을 달래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선 공원녹지과장은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이 단순히 채소만을 재배하는 공간이 아니라 나눔, 소통,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우리 지역 커뮤니티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는 지난 2월 구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참가자 400명 모집을 완료하였으며, 참가자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구역당 1만원의 참가비를 받았다.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