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14.9℃
  • 맑음강릉 13.3℃
  • 맑음서울 14.0℃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17.1℃
  • 구름많음울산 14.5℃
  • 흐림광주 10.7℃
  • 맑음부산 16.2℃
  • 흐림고창 8.5℃
  • 흐림제주 11.8℃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3.4℃
  • 흐림금산 13.3℃
  • 흐림강진군 11.6℃
  • 구름많음경주시 16.0℃
  • 맑음거제 15.7℃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중구, 여성 청소년 274명 생리대 지원

  • 등록 2018.05.24 11:38:18

[TV서울=최형주 기자] 중구가 관내 저소득 여성 청소년 274명을 대상으로 생리대를 무상 지원한다. 생리대 가격 상승에 따른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서다.

 

대상은 2000년부터 2007년 사이에 태어난 만 11~18세의 여성 청소년이며 본인이나 세대원이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또는 법정 차상위계층이거나 '한부모가족지원법' 에 따른 아동양육비 등 복지급여 수급자 중 하나에 해당돼야 하며, 지역아동센터와 같은 아동·청소년시설을 이용 중인 청소년도 포함된다.

 

지원물품은 소형·중형·대형으로 구성된 생리대 세트로 6개월 분량을 일괄 지급한다. 해당 청소년을 배려해 원하는 주소지로 택배 배송할 계획이다.

 

신청은 중구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내달 20일까지 이메일(romi@junggu.seoul.kr)로 하면 된다. 우편이나 팩스,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 여성가족과로 방문 신청해도 무방하다.

 

 

구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여성 청소년 당사자가 지원에 대해 불편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본인 외 부모나 주민등록상 세대를 같이하고 있는 가족 등도 신청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2016년부터 시작한 생리대 지원 사업은 신청율이 늘고 있지만 아직 전체 대상 청소년의 절반에 못 미치는 실정이다. 구는 동주민센터, 청소년 이용시설 등과 협력하여 참여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중구는 올 하반기에도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따라서 이번 신청자들에게 하반기 지원 신청을 함께 안내해 혜택이 지속되도록 할 방침이며, 내년부터는 물품 지원에서 원하는 것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 지급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