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9.6℃
  • 구름많음강릉 15.6℃
  • 흐림서울 10.9℃
  • 흐림대전 11.9℃
  • 대구 12.9℃
  • 흐림울산 18.3℃
  • 광주 15.2℃
  • 흐림부산 16.7℃
  • 흐림고창 12.3℃
  • 구름많음제주 21.4℃
  • 구름많음강화 11.0℃
  • 흐림보은 10.9℃
  • 흐림금산 10.6℃
  • 흐림강진군 19.3℃
  • 구름많음경주시 15.4℃
  • 구름많음거제 17.6℃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서울시, '설날 5대 종합대책' 추진

  • 등록 2019.01.24 13:02:31

[TV서울=최형주 기자] 서울시는 1월 29일부터 2월 7일까지 안전·교통·나눔·편의·물가 분야를 중심으로 '설날 5대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연휴기간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2월 1일부터 2월 7일까지는 소방안전, 제설, 교통, 물가, 의료 5개 대책반을 마련하고, 이를 총괄·조정하는 ‘종합상황실’을 서울시청 1층에 설치, 24시간 운영한다.

 

특히 최근 반복 발생하는 화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화재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유사시 비상대응체계 구축하는 등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사전 안전점검에서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난 사항에 대하여는 연휴 전 보완‧보강을 완료한다.

 

종합대책은 첫째, 설 연휴 전과 연휴기간 안전대책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사고 없는 설날’ 을 보낼 수 있도록 대비한다. 


 

연휴 전 쪽방 등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소규모 숙박시설 898개소 중 일부를 대상으로 불시 소방특별조사 실시(1.8~1.22) 및 현장지도를 통하여 사전 예방활동에 집중한다. 설 연휴기간 동안은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2.1~2.7)하여 상시 가동상태 유지하고, 재난상황실 운영 등 한파·강설 대비 및 신속 조치를 위한 재난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도로, 교통, 문화재, 공사장 등 주요 기반시설에 대해서도 담당공무원 및 전문가가 합동 점검하여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한다.

 

둘째, 귀성·귀경객 교통편의를 위하여 대중교통 수송력을 증대하여 ‘교통 흐름이 원활한 설날’이 되도록 지원한다.

 

고속·시외버스는 2월 3일부터 2월 6일까지 평시대비 22% 증회 운행해 하루 평균 13만여 명을 수송하고, 버스와 지하철은 귀경객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2월 5일부터 2월 6일까지 막차시간을 새벽 2시까지(지하철 종점 도착, 버스 차고지 출발기준) 연장 운행한다. 심야올빼미버스 9개 노선 72대를 새벽 3시 45분까지, 심야택시 2,955대를 21시~익일 09시까지 운행한다.

 

막차시간·교통량 예측 등 교통정보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및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seoul.go.kr), 스마트폰앱(서울교통포털), tbs교통방송 설 특집 방송(2.2~2.6) 등을 통해 제공된다.

  

셋째, ‘소외이웃 돌보는 설날’이 되도록 독거어르신, 쪽방거주민 등 취약·소외이웃 대상별로 맞춤 지원한다.

 

 

저소득 대상 연탄보조 지원금은 가구당 406천원으로 전년(313천 원)대비 93천원이 증대된다. 기초생활수급 15만 가구에 45억 원의 설 명절 위문품비를 지원하고, 독거어르신 25,151명 안전 확인 인력을 986명에서 1,175명으로 확대한다.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희망마차’를 운영하여, 생필품 및 설 특별선물(떡국 등)을 300여 세대에 제공한다. 또한 결식 우려 아동 35,308명에게 연휴기간 중단 없이 무료급식을 지원한다.

 

넷째, 서울시 홈페이지 및 모바일을 통하여 설날 종합정보 제공하고, 응급의료기관(67개소)·휴일지킴이약국(2,725개소), 당직의료기관(2,001개소)을 운영하는 등 ‘쾌적하고 편안한 설날’이 되도록 한다.

 

연휴기간 중 당직의료기관(2,001개소)‧응급의료기관(67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2,725개소) 등 4,793곳이 문을 열어 응급환자에 대비하고, 120다산콜센터는 연휴 중에도 운영해 시민 불편사항을 상담한다. 또한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서 ‘청소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생활쓰레기 적기처리에 힘쓰고, 설 연휴 다음날(2.7) 이후 적치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여 처리한다. 아울러, 시립공원묘지 무료 셔틀버스 3대를 운행(2.2~2.6)하여 성묘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다섯째, 주요 성수품(9개) 최근 5년 평균 거래물량 대비 10% 추가 반입하고, 중점관리 품목(18종)에 대한 가격 모니터링 실시로 수급 안정화하여 ‘장보기 걱정 더는 설날’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사과, 배, 양파, 배추, 무 등 9개 성수품목에 대하여 중점관리(1.21~2.1)하여 물량공급 확대 및 도매시장법인별 목표물량을 최근 5년 평균 거래물량 대비 10% 증가·부여하여 도매거래를 효율화한다.



‘2026 서울봄꽃레이스’ 성황리에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서울 봄꽃레이스’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벚꽃이 만개한 절정의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시민이 모여 안양천의 봄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마음으로 코스를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마라톤을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를 보였다. 육상트랙을 출발해 안양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마라톤코스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참가자들에게 달리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대회 관계자는 “안양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레이스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성숙한 시민 의식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 봄꽃레이스가 열린 신정교 하부 트랙 일대는 대회 이후에도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이번 대한생활체육 마라톤협회 주최, 한국마라톤TV 주관, TV서울·영등포구육상연맹·모두투어·마카오관광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