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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서초구, '미세먼지 차단 버스정류소' 시범운영

  • 등록 2019.02.20 10:28:23


[TV서울=최형주 기자] 서초구가 18일 주민들을 미세먼지·한파·폭염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각종 친환경 시설을 갖춘 스마트 에코쉘터(smart eco shelter) 버스정류소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구가 이번에 설치한 스마트 에코쉘터는 현대렉시온오피스텔 앞 정류소, 서초문화예술회관 앞 정류소 총 2곳이다. 버스정류소 천정과 벽면에 겨울철 칼바람을 막아주는 강화소재 유리벽을 감싸고 그 안에 △냉·온풍기와 에어 커튼 △공기정화 식물 △서리풀 온돌의자 △스마트 터치스크린 등을 갖췄다.

 

특히 정류소 중앙 천정에 설치된 냉·낭방기는 연중 내내 오전 6시~9시, 오후 18시~21시에 겨울철 한파와 여름철 폭염에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을 위해 작동한다. 이 냉·난방기는 미세먼지 저감필터가 장착돼있어 정류소 내부 공기를 청정하게 유지하는 기능도 한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에코쉘터 입구에 천정에서 바닥으로 압축 공기를 분출, 공기막을 만드는 에어커튼을 설치해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차량매연,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사전에 차단한다. 구는 추후 정류소 내부벽면에 유해물질을 흡입한 후 맑은 공기를 배출하는 공기청정식물을 식재할 예정이다.

  

 

또한 평균 40℃를 유지하며 버스정류소내 효도의자로 자리매김하고있는 서리풀 온돌의자가 스마트에코쉘터 내부에 따뜻하게 한다.

  

이와 함께 성인 눈높이에 맞게 설치한 스마트 터치스크린에는 주변 환경(미세먼지, 온도, 소음)등이 표시되며 버스 현재 위치, 노선방향, 정체구간 등 실시간 교통정보가 지도형식으로 안내된다. 이 터치스크린에는 지역내 행사 등 주요 구정에 대한 홍보기능도 있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구정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당 6000~7,000만 원 설치비를 100% 민간지원받은 스마트에코쉘터는 시범운영 후 장·단점을 보완해 상반기에 반포역과 강남역, 고속터미널역 등 유동인구가 잦은 5군데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올해 마을버스정류소 116곳에 설치된 BIT(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정류소 52곳에 추가 설치해 168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BIT(버스정보안내단말기)는 LED전광판을 통해 버스도착시간, 노선표 등 실시간 교통정보 뿐 아니라 미세먼지·기온 등 현재 주변 환경정보를 제공하는 교통시설물로 앞으로 구는 그간 설치 요청민원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현장조사 및 주민의견 등을 고려해 설치장소를 선정한 바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을 보며 구차원의 적극적인 미세먼지 저감정책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서 소소하지만 누구도 생각지 못한 서초다운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6 서울봄꽃레이스’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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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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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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