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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홍준표, “탄핵 공동 가해자가 피해자 대리해 사과?”

“민주당 재집권 정당성만 부여해 주는 이적행위”
“두 전직 대통령 문제, YS식으로 돌파해야”

  • 등록 2020.12.08 15:36:10

 

[TV서울=변윤수 기자] 홍준표 의원(무소속)은 8일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이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과를 둘러싸고 내홍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탄핵 당시 민주당 의석에 앉아 있었고 주호영 원내대표는 탄핵에 찬성하고 탈당해, 바른정당에 가 있었다”며 “탄핵의 공동 가해자가 피해자를 대리해 사과 한다는 것은 상식에도 맞지 않고 정치 도리에도 맞지 않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80년 국보위 시절 DJ는 사형 판결을 받고 한신의 굴욕을 참으면서 재기 했고 YS는 23일 목숨을 건 단식으로 신군부의 압제를 벗어 난 일이 있었다”며 “두 전직 대통령 문제는 YS식으로 돌파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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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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