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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병석 의장, 심상정 후보 예방 받아

  • 등록 2021.11.10 14:19:02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10일 오전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의 예방을 받았다.

 

박 의장은 먼저 “심 후보님은 노동운동가로 출발해 일생 동안을 사회적 약자를 위해 노력해오신 진보정치의 아이콘”이라며 “좋은 정책을 많이 내주셨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심 후보는 “다음 대통령은 실제로 국민 통합을 이뤄내고, 실제로 시민 힘을 묶어 쓸 수 있는 그런 정치교체 의지를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며 “무엇보다도 시민의 뜻을 잘 마다 않고, 시민의 뜻을 골고루 반영될 수 있는 의회중심주의, 다당제 하 책임연정 등 정치교체를 이끄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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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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