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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이혜리, ‘밀주의 신세계’ 목격 ‘입.틀.막’ 현장 포착

  • 등록 2021.12.07 15:30:08

 

 

[TV서울=신예은 기자]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이혜리가 밀주의 신세계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 입을 틀어막는 현장이 포착됐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날품팔이 아씨 앞에 어떤 '주(酒)의 세상'이 펼쳐질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연모' 후속으로 오는 20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은 지난 6일 강로서(이혜리 분)가 밀주의 신세계를 목격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wavve)가 투자에 참여하는 작품으로,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로서는 '밀주의 신세계'를 목격하고 입을 틀어막을 정도로 깜짝 놀란 모습이다. 금주령의 시대를 사는 자신과 전혀 다른 세상을 사는 듯, 단속을 피해 자연스럽게 술을 사고파는 사람들을 보고 충격에 휩싸인 듯하다.

로서는 과연 어떤 이유로 이전에 몰랐던 밀주방에 발을 들이게 된 것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특히 그곳에서 로서가 발견한 것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날품팔이 아씨 로서는 과거 시험을 준비하는 오라비 강해수(배유람 분)를 보필하기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씩씩하고 쾌활한 인물이다. 하지만 오라비 해수가 백 냥 빚을 지게 되면서 벼랑 끝에 놓이게 된다. 백 냥은 로서가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갚기 어려운 큰돈이기 때문이다.

위기의 상황에서 로서는 밀주의 신세계를 목격하고 쥐구멍 가운데 솟아날 구멍을 찾는다. 밀주를 빚어 파는 것을 계획하는 것. 로서가 위험천만한 밀주꾼이 되는 시작점이 담긴 이 장면 속 얽힌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제작진은 '로서는 밀주방을 목격하며 인생역전의 기회를 맞는다. 금기를 깬 로서의 결단이 어떤 스펙터클한 사건과 결과로 이어질지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승호, 이혜리, 변우석, 강미나가 함께하는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연모'의 후속작으로 오는 12월 20일 월요일 KBS 2TV를 통해 처음 방영될 예정이다.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wavve)가 투자에 참여하고, 온라인에서는 첫 방송과 동시에 웨이브에서 VOD(다시보기)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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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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