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3.0℃
  • 흐림강릉 16.5℃
  • 서울 13.8℃
  • 대전 9.9℃
  • 대구 11.2℃
  • 울산 11.6℃
  • 광주 12.0℃
  • 부산 13.2℃
  • 흐림고창 10.9℃
  • 제주 17.5℃
  • 흐림강화 12.6℃
  • 흐림보은 9.5℃
  • 흐림금산 9.4℃
  • 흐림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10.1℃
  • 흐림거제 13.5℃
기상청 제공

포토


정선민호, 여자농구 월드컵 티켓 따러 세르비아로

  • 등록 2022.02.06 10:58:18

 

[TV서울=신예은 기자]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2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월드컵 본선 출전권을 따러 결전지 세르비아로 떠난다.

 

대표팀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해 2022 FIBA 여자월드컵 최종예선이 열리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로 향한다. 2022년 FIBA 여자월드컵 본선은 12개 나라가 참가한 가운데 올해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호주에서 열린다.

최종예선은 4개 조로 나뉘어 현지시간으로 오는 10∼14일 열리며 각 조 상위 3개국이 본선에 진출한다.

다만 A조의 호주, D조의 미국은 본선 개최국과 2020 도쿄올림픽 우승국 자격으로 이미 본선행을 확정했다.

 

 

이 때문에 A조와 D조에서는 호주와 미국을 제외한 상위 2개국까지만 본선에 나갈 수 있다. 지난해 10월 아시아컵에서 4위에 올라 월드컵 예선 출전권을 딴 FIBA 랭킹 14위 한국은 호주(3위), 세르비아(10위), 브라질(17위)과 A조에서 본선 진출 경쟁을 벌인다.

 

A조와 B조는 베오그라드, C조는 일본 오사카, D조는 미국 워싱턴 DC(일부 경기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개최) 최종예선을 치른다. 우리나라는 4년마다 열리는 FIBA 여자월드컵에서 처음 출전한 1964년 제4회 페루 대회(당시는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부터 2018년 스페인 대회까지 한 번도 빠짐 없이 15회 연속 본선에 참가했다.

 

1967년 체코, 1979년 서울 대회에서는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다만, 올해 대회는 참가국 수가 줄고 예선 방식도 달라져 본선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다. 지난 대회 16개국이었던 본선 참가국이 이번 대회는 12개국으로 줄었다. 호주와 미국의 참가가 이미 확정돼 남은 출전권은 10장뿐이다.

 

또한 그동안은 대륙별 대회를 지역 예선으로 대신했다. 하지만 올해 대회부터는 올림픽처럼 대륙별 대회에서 일정 순위에 오른 나라들을 다시 대륙 구분 없이 섞어 최종예선을 벌이도록 했다.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지난달 28일 소집한 뒤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이번 최종예선을 준비해왔다. 정 감독은 박지수, 강이슬(이상 KB), 박혜진(우리은행), 배혜윤(삼성생명), 김단비(신한은행) 등 여자프로농구에서 활약 중인 주축 선수들에 생애 처음 성인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이소희(BNK), 허예은(KB), 이해란(삼성생명) 등으로 12명의 최종엔트리를 꾸렸다.

 

 

대표팀은 우리 시간으로 11일 오전 5시 세르비아, 13일 오전 2시 브라질, 13일 오후 11시 호주와 차례로 맞붙는다. 호주를 제외하고 세르비아와 브라질 중 한 팀은 꺾어야 본선행을 바라볼 수 있다. 만만한 상대는 없지만 지난해 여자 유로바스켓(유럽선수권대회) 챔피언인 세르비아보다는 브라질이 우리나라의 1승 상대로 꼽힌다.

 

물론 한국은 전주원 감독이 대표팀을 이끈 지난해 도쿄올림픽 조별리그에서는 세르비아를 상대로도 선전을 펼친 끝에 61-65로 아쉽게 패한 바 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