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9.6℃
  • 흐림강릉 14.2℃
  • 서울 10.5℃
  • 흐림대전 9.8℃
  • 천둥번개대구 11.6℃
  • 흐림울산 13.2℃
  • 맑음광주 13.1℃
  • 흐림부산 14.9℃
  • 구름많음고창 13.4℃
  • 흐림제주 15.3℃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9.8℃
  • 흐림금산 10.8℃
  • 구름많음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10.1℃
  • 구름많음거제 15.5℃
기상청 제공

경제


우크라 사태 속 코스피 1%대 반등

  • 등록 2022.02.25 09:41:21

 

[TV서울=변윤수 기자] 코스피가 25일 반등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4.01포인트(1.28%) 오른 2,682.81을 나타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에 전날 2.60% 급락해 2,700선을 내줬던 지수는 간밤 뉴욕증시 상승에 힘입어 29.67포인트(1.12%) 오른 2,678.47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10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635억원, 473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엿새째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에 장 초반 2∼3% 이상 급락세를 보였으나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일제히 급반등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각각 0.28%, 1.50%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34% 급등했다.

 

영국 FTSE 100 지수(-3.82%), 독일 DAX 30지수(-3.96%) 등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급락했다.

 

러시아는 이날 새벽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군사작전 승인과 함께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 북부 3면에서 일제히 공격을 개시했다. 우크라이나 내 다수의 군사시설이 파괴되고 우크라이나인 220여 명이 사상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미국은 반도체 등 하이테크 제품의 러시아 수출을 통제하고 러시아의 4개 주요 은행을 제재하는 등의 포괄적 제재 방안을 발표했다. 다만 가장 강력한 제재 수단으로 거론돼온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결제망 퇴출 조처는 제재에서 빠졌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유럽 및 아시아 증시 폭락 충격으로 장 초반 급락세를 보였으나 이후 미국의 러시아 제재 수위가 높지 않았으며 추가 전면전, 무력 충돌이 없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위험 선호 심리를 회복시키면서 급반등에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1.12%), LG에너지솔루션(3.12%), SK하이닉스(1.63%), 삼성바이오로직스(0.92%), 네이버(1.32%), 카카오(2.89%), LG화학(0.73%), 현대차(0.58%), 삼성SDI(2.33%), 기아(1.09%) 등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모두 반등 중이다.

 

업종별로도 기계(3.20%), 의료정밀(2.50%), 서비스업(1.71%), 전기·전자(1.57%) 등 대부분 종목이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870.72로 전날보다 22.51포인트(2.65%) 올랐다. 전날 3.32% 급락했던 지수는 이날 16.51포인트(1.95%) 오른 864.72에 출발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98억원, 50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536억원 매도 우위다. 시총 상위권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2.16%), 에코프로비엠(4.64%), 엘앤에프(5.00%), 펄어비스(3.31%) 등 대부분 종목이 오르고 있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