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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 주총 앞두고 전자투표 시스템 개설…오늘부터 투표

  • 등록 2022.03.06 10:42:57

 

[TV서울=나재희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이달 16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53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들이 온라인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전자투표 시스템을 개설했다고 6일 밝혔다.

 

주주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전자투표를 통해 주총에 직접 참석하지 않고도 사전에 각 의안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주총 소집공고에서 "올해도 코로나19 지속으로 주주총회 참석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가급적 전자투표를 활용해 의결권을 행사해 달라"고 주주들에게 당부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처음 도입된 주총장 실시간 온라인 중계도 올해 시행된다. 온라인 중계 시청을 위해선 주총 전날까지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삼성전자는 온라인 중계를 시청할 주주들을 위해 사전 질문을 접수할 예정이며, 주주들은 주총 당일 중계를 지켜보며 실시간으로 질문할 수 있다.

 

다만 현행법상 주총 당일 온라인 중계를 보면서 온라인으로 투표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사전에 전자투표로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의결권 대리행사를 신청해야 한다.

 

삼성전자의 이번 주주총회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과 사외·사내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이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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