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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양천구, 2022 취업박람회 ‘양천구 내일(JOB) 맑음’ 개최

  • 등록 2022.03.15 09:44:59

 

[TV서울=신예은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3월 18일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 대규모 취업박람회인 ‘양천구 내일(JOB) 맑음’을 개최한다.

 

양천구는 청년에게는 취업특강과 면접기회를, 중장년층에게는 폭넓은 일자리 지원 기회를,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박람회를 기획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청년 취업특강을 비롯해 웹디자이너, 마케터, 인사・총무, 산후관리사, 상담원, 광고기획, 장애인 활동지원사 등 다양한 직종의 12개 기업이 참여해 1:1면접(대면, 비대면)을 거쳐 구직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16일까지 사전신청제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박람회 당일에는 참가자별로 방문시간을 배분하여 안내할 예정이다. 채용을 위한 1:1 인터뷰는 비대면 화상면접 방식으로, 구인 기업은 해당 기업체 사무실에서, 구직자는 박람회장의 기업부스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취업특강에서는 면접 유형별 답변 노하우와 대응전략 등 다양한 취업 꿀팁이 공유될 예정이다. 특강 수강생들은 종료 직후 곧바로 구인기업 면접에도 응시할 수 있다. 아울러 취・창업 지원, 능력개발 지원 등 구직자 맞춤형 일자리 종합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사전방역 및 발열체크, 손 소독제 비치, 좌석 간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엄격히 준수하여 진행된다. 또한, 시간대별 면접시간 분배를 통해 면접자 간 접촉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취업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양천구 일자리플러스센터(02-2620-4639, 4641~2)로 전화 혹은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채용을 위한 1:1 면접지원자는 이력서를 작성하여 신청 시 함께 제출해야 한다. 취업특강 신청, 박람회 참가기업 현황과 모집분야, 근무조건 등 상세 정보는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구인,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취업준비생 모두에게 이번 취업박람회가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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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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