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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스트레이 키즈 창빈·한, 코로나19 확진…"음악방송 일정 취소"

  • 등록 2022.03.20 08:43:09

 

[TV서울=신예은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컴백 하루 만에 멤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활동에 차질을 빚게 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멤버 창빈(본명 서창빈)과 한(한지성)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창빈은 전날 오전 음악방송 사전 녹화에 참석하기 전 진행한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으나, 오후 추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창빈은 최근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다. 소속사는 "창빈은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고 멤버들과 숙소를 분리해 자가격리 중"이라며 "이에 따라 예정돼 있던 이번 주 음악방송 스케줄은 전면 취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은 창빈의 확진 이후 선제적으로 진행한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는 "한 역시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며 현재 특별한 증상이 없다"며 "창빈과 한을 제외한 6명의 멤버는 PCR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전날 미니음반 '오디너리'(ODDINARY)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음반 발매에 앞서 진행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는 멤버 전원이 참석했는데, 공식 활동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멤버 8명 중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한편,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출신으로 그룹 '국가단' 멤버로 활동하는 김희석도 확진됐다. 국가단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n.C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희석은 전날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돼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국가단의 다른 멤버들은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n.CH 측은 "김희석은 현재 목감기 증상만 있을 뿐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상태"라면서 "오늘 열릴 예정인 '내일은 국민가수 전국투어콘서트- 탄생 국가단' 부산 공연에는 참석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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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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