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9.6℃
  • 흐림강릉 14.2℃
  • 서울 10.5℃
  • 흐림대전 9.8℃
  • 천둥번개대구 11.6℃
  • 흐림울산 13.2℃
  • 맑음광주 13.1℃
  • 흐림부산 14.9℃
  • 구름많음고창 13.4℃
  • 흐림제주 15.3℃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9.8℃
  • 흐림금산 10.8℃
  • 구름많음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10.1℃
  • 구름많음거제 15.5℃
기상청 제공

경제


"주식·채권 동반 약세 가능성 낮아…주식 강세 전환 전망"

  • 등록 2022.04.13 11:45:43

 

[TV서울=나재희 기자] 메리츠증권[008560]은 채권과 주식 시장의 동반 약세 우려에 대해 가능성이 낮은 시나리오라며 향후 주식 시장이 강세 전환할 것이라고 13일 전망했다.

 

이진우 연구원은 "주식과 채권 모두 '풍부한 유동성의 수혜'를 누린 자산군으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채권 시장의 부진이 길어지면서 주식 시장에 대한 걱정도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그러나 "'유동성'과는 별개로 주식과 채권 가격의 동반 약세는 단기적 현상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1976년 이후 미국 주식과 채권의 월간 수익률을 비교해보면, 주식과 채권이 동반 약세를 보인 경우는 87개월로 전체 기간(554개월)의 15.7%에 해당하는 빈도를 보였다.

 

이들 자산이 2개월 연속 부진한 경우는 14개월(2.5%)에 그쳤다. 이 연구원은 "그 낮은 확률로 나타난 것이 바로 올해 초(1∼2월)였고, 연간으로 보면 1994년에 유일하게 주식과 채권이 동반 하락했고 올해는 그 두 번째를 기록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나 "과거 경험을 기반으로 판단하면 올해 이들 자산 간의 동반 부진이 장기화하기보다는 엇갈린 방향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채권 시장은 부진(진정)하겠지만, 주식 시장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통제 속 기업 실적 및 경기 회복으로 강세 전환할 것이란 관측이다.

 

이 연구원은 아울러 "채권 대학살로 불리는 1994년 미국 연준의 공격적 긴축 행보 당시 주식 시장에 안도감을 주었던 요인은 일차적으로는 금리 급등세 진정이었지만, 본질은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었다"며 "미국 기업의 장기 성장성 전망이 빠르게 상향 조정되기 시작하면서 금리 우려보다 성장에 대한 기대가 앞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 주식 시장에서는 금리의 등락보다는 기업 '성장'의 훼손 여부가 더 중요하고 민감한 시기"라며 "주식시장의 추세적 약세 가능성은 낮게 본다"고 덧붙였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