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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아마존 강에서 길이 2m, 무게 130㎏ 대형물고기 잡혀

  • 등록 2022.04.16 10:30:11

 

[TV서울=이현숙 기자] 브라질 북부 아마존 열대우림을 가로지르는 강에서 길이가 2m를 넘고 무게가 130㎏에 달하는 대형 물고기가 잡혔다.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들에 따르면 스포츠 낚시 동호인인 안데르손 게지스와 울라지스 쿠샤르스키는 최근 북부 호라이마주 마데이라강에서 잡은 물고기 '피라루쿠'를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안데르손은 "지금까지 본 물고기 가운데 가장 크다"면서 "작은 배가 뒤집힐까 봐 두려웠지만, 피라루쿠를 건져 올릴 때의 느낌은 정말로 놀라웠고 심장이 멎을 것처럼 행복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피라루쿠의 크기와 무게를 간신히 잰 뒤 번식을 기대하며 40분 만에 강으로 돌려보냈다.

 

아마존 원주민 말로 '붉은 물고기'라는 뜻을 가진 피라루쿠는 세계에서 가장 큰 담수어 중 하나로 꼽힌다.

 

남획으로 개체 수가 많이 줄면서 국제 거래가 규제되고 있으며, 관상용으로 인기가 있으나 가격이 비싸 대형 수족관에서나 볼 수 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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