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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 청소년·학부모와 함께한 ‘현장구청장의 날’ 운영

  • 등록 2022.12.06 13:13:30

 

[TV서울=신예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2월 1일 금천청소년센터에서 ‘제3회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의 날’을 운영했다.

 

금천구는 주민과 함께 생활 속 문제를 고민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현장구청장의 날은 2부로 나누어 운영했다. 1부에서는 독산청소년문화의집 엄준식 관장을 비롯해 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금천교육복지센터장, 시립금천청소년센터장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 지원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2부에서는 청소년, 학부모가 생각하는 금천구의 미래 청소년 정책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청소년, 학부모들이 가장 원하는 청소년 정책 사업은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모색하고 잠재력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청소년 전용 공간 확충’이었다.

 

마지막 시간인 희망의 나무 만들기 코너에서는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독산동에 꼭 스터디카페가 생기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공간 마련’, ‘청소년 공간에 대한 홍보 강화’ 등의 바람을 담은 메모를 나무에 매달았다.

 

금천구는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를 건립 중이며, 센터 내 스터디카페를 비롯한 청소년 전용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독산 청소년문화의 집 개소에 이어 2023년에는 시흥동 지역에 추가로 문화의 집 개소를 준비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향후 청소년 사업 추진 시 반영할 것”이라며 “청소년 정책 마련을 위한 시간을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갖고, 청소년 복지사업을 확대해, 청소년과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구정을 펴겠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동작구,‘적극행정 종합평가’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TV서울=박양지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 행정 제도 개선 노력과 이행 성과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정밀 평가해 상위 30%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동작구는 이번 평가에서 ▲적극행정 실행 역량 강화 ▲성과 창출 노력 ▲우수사례 국민 평가 ▲우수공무원 선발▲적극행정 공무원 인식도 등 총 13개 주요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재난 예방부터, 공간 혁신, 생활 불편 해소까지 구정 전 분야에 걸쳐 주민이 실질적으로 느끼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며, ‘체감형 변화’를 창출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성대시장 단기대책공사를 통한 선제적 침수 대응 ▲‘동작 행복카’(중증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운영 개선을 통한 이용 편의 향상 ▲신청사 내 ‘동작스타’(미끄럼틀 놀이시설)조성 ▲다자녀 가구 재산세 감면 추진 ▲빌라관리센터 운영 ▲맥가이버센터(우산 수리 등 생활 밀착 수리 서비스 센터)조성 등이 대표 사례로 평가됐다. 또한 구는 적극 행정이 조직 전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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