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흐림동두천 7.8℃
  • 맑음강릉 12.5℃
  • 박무서울 7.6℃
  • 흐림대전 6.8℃
  • 맑음대구 10.3℃
  • 맑음울산 10.7℃
  • 맑음광주 7.3℃
  • 맑음부산 12.3℃
  • 흐림고창 6.8℃
  • 구름많음제주 8.9℃
  • 흐림강화 6.8℃
  • 흐림보은 7.1℃
  • 맑음금산 7.0℃
  • 흐림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10.9℃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송파구, 高금리 시대 부담 겪는 중소기업 돕는다

‘중소기업 판로개척’ 참여기업 모집

  • 등록 2023.02.27 12:36:08

[TV서울=심현주 제1본부장]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중소기업의 경영 회복을 위해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 사업에 나선다.

 

구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관내 중소기업의 도약을 돕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 사업을 2020년부터 추진해왔다.

 

구에 따르면 지난 3년 간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 사업을 통해 총 146개 기업에 3억6천1백만 원을 지원했다. 본 사업으로 2022년 기업 매출액이 최대 3.3배까지 증가했으며, 신규직원 채용 예정으로 일자리 창출 효과도 입증됐다. 기업에서 원하는 마케팅 수단을 직접 선택하여 지원 받을 수 있어 참여기업의 만족도가 특히 높았다.

 

올해는 ▲국내‧외 박람회 참가 ▲판로 및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먼저,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지원하여 기업 인지도 상승 기회의 발판을 마련한다. 기업 당 부스 임차료를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로 온라인 박람회가 늘어난 추세를 고려하여 온라인 박람회 참가비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올해 이미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 역시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기업의 판로 및 마케팅 비용을 업체 당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제공한다. 라디오 광고, 라이브커머스, 카탈로그 제작 등 기업이 원하는 마케팅 수단을 직접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도, 선정기업 대상으로 송파구 경영지도사와의 무료 경영기술 컨설팅을 연계한다. 소규모로 마케팅 담당부서나 직원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1:1 멘토링과 방문상담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총 40여 개 중소기업을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송파구에 사업자등록 또는 공장등록 한 중소기업으로, 참여를 희망하면 송파구청 누리집(www.songpa.go.kr)에서 세부 내용을 살펴 3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경제진흥과 기업지원팀(02-2147-2517)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강석 구청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판로를 개척하고 경쟁력을 갖춰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