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흐림동두천 7.8℃
  • 맑음강릉 12.5℃
  • 박무서울 7.6℃
  • 흐림대전 6.8℃
  • 맑음대구 10.3℃
  • 맑음울산 10.7℃
  • 맑음광주 7.3℃
  • 맑음부산 12.3℃
  • 흐림고창 6.8℃
  • 구름많음제주 8.9℃
  • 흐림강화 6.8℃
  • 흐림보은 7.1℃
  • 맑음금산 7.0℃
  • 흐림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10.9℃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뇌물·횡령 혐의' 유덕열 前동대문구청장 불구속 송치

  • 등록 2023.04.03 15:50:14

 

[TV서울=심현주 제1본부장]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승진을 희망하는 직원에게서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유덕열(69) 전 서울 동대문구청장을 지난달 29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 전 구청장은 재직 시절 승진을 대가로 직원들에게서 5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근무 평점을 바꿔준 혐의(수뢰후부정처사·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지방공무원법 위반)를 받는다.

그에게는 1억원 상당의 구청 업무추진비를 횡령한 혐의(횡령)도 있다.

 

경찰은 지난해 6월과 8월, 올해 2월 세 차례 유 전 구청장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법원 단계에서 반려되거나 기각됐다.

 

 

유 전 구청장은 1998∼2002년 동대문구청장을 지낸 뒤 2010·2014·2018년 지방선거에서 세 차례 연속 당선됐다.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