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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전해철 “추천·임명·검증 다 검사가 하잖아” VS 한동훈 “출신만 갖고 말할 문제 아냐”

  • 등록 2023.04.05 15:00:52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은 5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인사검증시스템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전 의원은 “법무부의 인사검증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 윤석열 인사검증 시스템 과정에서 전문성이 크게 후퇴됐고 견제와 균형, 원칙이 무너졌다”며 “시스템을 일원화하고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 장관은 이에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는 문제의식에는 공감하지만 제도 변경을 말할 때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아울러 전 의원은 “한동훈 장관의 언사와 태도가 윤석열 정부에 대한 부정적 평가의 단초가 된다”며 “국무위원으로서 더 신중한 태도를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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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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