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흐림동두천 13.0℃
  • 흐림강릉 16.5℃
  • 서울 13.8℃
  • 대전 9.9℃
  • 대구 11.2℃
  • 울산 11.6℃
  • 광주 12.0℃
  • 부산 13.2℃
  • 흐림고창 10.9℃
  • 제주 17.5℃
  • 흐림강화 12.6℃
  • 흐림보은 9.5℃
  • 흐림금산 9.4℃
  • 흐림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10.1℃
  • 흐림거제 13.5℃
기상청 제공

경제


현대차, 영국서 5년만에 상반기 최다판매 경신…'친환경차 선전'

  • 등록 2023.07.14 09:37:40

 

[TV서울=박양지 기자] 현대차[005380]가 올해 상반기 영국에서 5년 만에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현대차 영국법인은 올해 상반기 영국 내 현대차 신차 등록 대수가 4만6천35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3%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상반기 기준 2018년 이후 최다 판매량이다.

시장 점유율은 4.88%로, 전체 브랜드 중 8위였다.

친환경차 선진시장인 영국에서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등 다양한 친환경차 제품을 선보인 것이 이러한 성과로 이어졌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는 영국에서 상반기 기준 2021년 1만4천505대, 2022년 2만1천474대, 올해 2만2821대의 친환경차를 판매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친환경차 판매 순위에서 4위에 올랐다.

 

특히 전기차는 영국 판매량을 견인하는 한 축으로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상반기 영국에서 현대차 전기차는 총 7천276대 판매됐는데, 이는 지난해 하반기 판매량(6천891대)을 뛰어넘는 수치다.

현대차의 전기차 판매는 아이오닉5가 본격적으로 판매된 2021년부터 급증했다.

2020년 6천988대였던 전기차 판매량은 2021년 1만2천565대로, 2022년 1만4천449대로 늘었다.

현대차는 올해 하반기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6,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을 앞세워 영국 전기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의 전기차는 영국 유력 매체로부터 연이어 호평받고 있다.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5는 '2022 영국 올해의 차'에 선정됐고, 두 번째 전용 전기차이자 첫 전기 세단인 아이오닉6는 올해 초 영국 잡지 GQ가 진행한 '2023 GQ 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세단' 상을 받았다.

이어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인 오토 익스프레스의 신차 어워즈에서도 디 올 뉴 코나가 '올해의 자동차'에 올랐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