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10.5℃
  • 흐림대전 10.4℃
  • 맑음대구 15.4℃
  • 구름많음울산 14.0℃
  • 흐림광주 9.6℃
  • 맑음부산 14.3℃
  • 흐림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11.4℃
  • 맑음강화 9.7℃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1.0℃
  • 흐림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경제


원/달러 환율, 9.1원 상승 출발…1,340원대로 올라서

  • 등록 2023.08.16 09:22:29

 

[TV서울=이천용 기자] 16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40원대로 올라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6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1원 오른 1,339.0원이다.

환율은 전장 대비 9.1원 오른 1,340.0원으로 개장한 뒤 1,340원 전후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환율은 달러 강세 및 위험 회피 분위기가 이어짐에 따라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미국의 7월 소매판매가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미국 고금리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관측을 키웠다.

여기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관계자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발언까지 더해지며 달러 추가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중국 경기 둔화 우려 및 중국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碧桂園·컨트리가든)이 촉발한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도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다만 환율 연고점(5월 17일·1,343.0원) 앞두고 외환 당국 개입 경계감은 상승 속도를 제어할 것으로 보인다.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 물량 유입 가능성도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19.66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19.42원)에서 0.24원 올랐다.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