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13.1℃
  • 맑음강릉 12.9℃
  • 맑음서울 11.7℃
  • 맑음대전 11.9℃
  • 맑음대구 16.5℃
  • 맑음울산 13.6℃
  • 흐림광주 10.1℃
  • 맑음부산 14.8℃
  • 흐림고창 8.0℃
  • 맑음제주 11.6℃
  • 맑음강화 9.9℃
  • 흐림보은 13.0℃
  • 흐림금산 11.6℃
  • 흐림강진군 10.8℃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제 16.0℃
기상청 제공

경제


대신증권 "3분기 이차전지 기업 실적 하향 조정해야"

  • 등록 2023.08.25 08:52:15

 

[TV서울=이현숙 기자] 대신증권은 25일 유럽과 북미 수요 부진으로 양극재 발주 증가율이 둔화할 것이라며 올해 3분기 이차전지 관련 기업의 실적을 하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전창현 연구원은 "전기차(EV) 보조금 축소 등의 영향으로 유럽 수요가 부진한 상황"이라며 "북미 역시 주요 구매층이 얼리어답터(최신 기기를 일찍 사용하는 사람)에서 일반 대중으로 확산하는 단계에서 일시적으로 전기차(EV) 침투 둔화 구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3분기 양극재 판매량은 2분기 대비 10% 내외로 증가해, 증가율이 기존 기대치보다 다소 둔화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3분기 전구체와 리튬의 투입 원가가 2분기보다 내릴 것으로 보이나, 상대적으로 더 큰 폭의 판가 하락으로 판가-원가 스프레드(가공마진)가 축소될 것"이라며 "3분기 주요 양극재 업체들의 실적 눈높이는 낮출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4분기부터 전기차 판매 최대 성수기에 진입하고, 양극재 판가 하락세가 둔화해 물량 발주가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차전지 업종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overweight)'로 유지했다.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