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20.3℃
  • 흐림강릉 13.4℃
  • 맑음서울 18.9℃
  • 흐림대전 13.2℃
  • 대구 13.4℃
  • 울산 14.7℃
  • 구름많음광주 15.9℃
  • 부산 15.3℃
  • 구름많음고창 14.2℃
  • 흐림제주 13.8℃
  • 맑음강화 16.9℃
  • 구름많음보은 15.7℃
  • 흐림금산 14.6℃
  • 흐림강진군 16.7℃
  • 흐림경주시 13.7℃
  • 흐림거제 13.1℃
기상청 제공

경제


아주대 공동연구팀, AI 등 활용해 금속 할로겐화물 신소재 탐색

  • 등록 2023.08.30 13:55:10

 

[TV서울=박양지 기자] 아주대는 한양대·한국세라믹기술원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양자역학 시뮬레이션 및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금속 할로겐화물 신소재를 탐색·설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금속 할로겐화물은 알칼리금속, 전이금속, 염소, 브롬, 요오드와 같은 할로겐 원소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물질로, 페로브스카이트(양이온, 음이온, 할로겐화물이 독특한 결정 구조를 이루는 물질) 및 그 유도체를 구성할 수 있다.

금속 할로겐화물 페로브스카이트는 빛과 원활히 상호작용할 수 있는 특성을 갖고 있어 태양전지와 LED(Light emitting diode) 등 광전자소자 분야에서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금속 할로겐화물 페로브스카이트에 구조적 결함 또는 왜곡이 발생하면 다양한 조성 구조를 가진 유도체가 생기는데, 이 때 형성되는 결정 구조와 활용 방안 또한 저마다 다르다.

 

공동 연구팀은 양자역학 시뮬레이션과 AI를 활용해 금속 할로겐화물 페로브스카이트 유도체들에 대한 연구를 진행, 각 물질 간 합성 가능성 등을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또 밀도범함수이론 계산 방법론(양자역학을 이용해 소재의 안정성과 물성을 예측하는 시뮬레이션 기법) 등에 기반한 실험을 거쳐,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종류의 금속 할로겐화물들을 발견하는 등 성과를 냈다고 전했다.

연구에 참여한 조성범 아주대 첨단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이전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금속 할로겐화물 페로브스카이트 유도체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고신뢰성 LED를 포함한 디스플레이 등 금속 할로겐화물을 기반으로 한 기기를 설계하는 연구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에너지 분야 국제 학술지 'ACS 에너지 레터스'(ACS Energy Letters) 이달 호에 게재됐다.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