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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범계, “수사준칙 개정은 잘못” VS 이완규, “법률 위반 상태 되돌린 것”

  • 등록 2023.10.19 14:49:01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19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제처 등 국정감사에서 이완규 법제처장을 상대로 질의했다.

 

박 의원은 먼저 “윤석열 대통령과 대학과 사법연수원 동기 등 사적 인연으로 업무 수행시 객관성과 균형성을 잃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처장은 “우려할만하고 충분히 유념해서 업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인원은 또, “법무부가 수사준칙을 개정한 것에 대해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 처장은 “지난 정부가 수사준칙을 만들면서 법률규정을 위반한 것이다. 검사가 보완수사를 할 수 없게 만들어놔서 현장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했다”며 이번 정부에서 만든 수사준칙이 형사소송법에 맞다. 오히려 법률위반 상태를 회복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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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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