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1.2℃
  • 맑음서울 9.2℃
  • 흐림대전 7.8℃
  • 맑음대구 12.8℃
  • 맑음울산 12.7℃
  • 광주 8.9℃
  • 맑음부산 14.7℃
  • 흐림고창 7.8℃
  • 구름많음제주 10.8℃
  • 맑음강화 7.4℃
  • 흐림보은 10.2℃
  • 흐림금산 8.4℃
  • 흐림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10.8℃
  • 맑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강남구 31일 '탄천 수상 세트장'서 침수 대비 훈련

  • 등록 2024.05.27 14:02:50

 

[TV서울=심현주 제1본부장]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오는 31일 오후 2시 탄천공영주차장(잠실야구장 쪽) 일대 세트장에서 풍수해 상황을 가정한 수습복구 훈련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실제 침수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위해 탄천 8천572㎡ 면적에 강남역, 상가건물, 반지하주택 등을 구현하고자 가건물 5개로 세트장을 설치했다.

이번 훈련은 안전한국훈련을 총괄하는 행정안전부가 2022년 태풍 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5개 자치구(강남·서초·동작·영등포·관악구)에 대해 올해 풍수해 대비 훈련을 의무 시행토록 한 데 따른 것이다.

훈련 참여 기관은 강남구청을 비롯해 강남소방서, 강남·수서경찰서, 육군 제6019부대 3대대,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코원에너지 등 17개 유관기관이다.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민간 단체,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여하고 소방차, 소방헬기 등 장비 24대가 동원된다.

훈련은 태풍 발생 감지 단계, 초근접 태풍권 영향(초기대응), 비상대응 단계, 재난 현장 수습·복구 순서로 진행된다.

현장훈련은 탄천에 세운 수상 세트장에서 이뤄진다. 현장대응반이 출동해 지하 주택에 들어온 물을 양수기로 퍼내고, 침수차량을 견인한다. 시민 역할을 맡은 자원봉사자들은 건물과 역에서 대응반의 지시에 따라 대피하고, 구조대는 고립된 시민들을 보트와 헬기로 구조하는 훈련을 한다.

조성명 구청장은 "그간 대형화재에 대응하는 훈련을 해왔는데, 이번에 강남에서 처음으로 풍수해 대비 훈련을 한다"며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확인하고 침수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