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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중랑구, 사가정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본격 시동

  • 등록 2024.07.25 09:35:22

 

[TV서울=신민수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24일 열린 제12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에서 ‘사가정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특별계획구역 지정 및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이 수정가결됐다고 밝혔다.

 

사가정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의 대상지인 카멜리아 쇼핑센터(구 면목시장)는 1968년에 개설된 이후 오랜 기간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공실률이 증가하면서 시설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인근 도로 또한 불법 주정차 및 노상 적치물로 인해 열악한 보행환경을 가지고 있어 정비가 필요했다.

 

이에 중랑구는 노후화된 시장 주변을 정비하는 한편, 일대를 전통시장과 연계한 지역상권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사가정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심의 통과로 대상지에는 용적률 600% 이하, 지하 6층, 지상 20층 규모의 건물이 들어서게 된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145세대(분양 130세대, 임대 15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될 전망이다.

 

 

특히, 전통시장 이용객 및 주민들을 위한 공동육아방, 지역아동센터, 중랑푸드마켓 등 지역 필요시설을 설치하여 주민 편의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심의 통과로 대상지에는 휴게 및 매대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한 저층부 가로 활성화 공간을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 구는 이를 통해 인근 전통시장과 연계한 골목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추진으로 기존의 열악한 보행환경도 개선되어 보행자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교통 여건 개선으로 대상지 일대의 유동 인구 유입이 촉진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사가정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사가정역 인근의 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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